자유 답답하네요................. ご.,ご';;;
- [충]곰방와
- 조회 수 111
- 2008.05.04. 12:50
이제 졸업 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다음주에 마지막 MT 가 기달리고 있구요.
이걸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ㅜㅠ
취업 걱정 해야되니 차는 고만 신경써야지 했지만
습관처럼 손이 가네요...휴
제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것 같은데 ..
공부를 하다가 검둥이 잘있나 한번 쳐다봐주면
달리자고 불르는것 같고 ..ㅋ;솔직히 차는 핑계구요..
그냥 손에 잡히는게 없네요.
친구들은 무슨계획이 있는것 인지 하나 둘 해외로 나가는 추세인데
저도 흐름을 따라가야 하나.. 나갈꺼면 졸업하기 전에 가야 좋다고 하던데.
다들 저와 똑같은 길을 거쳤겠지요? 이런 막바지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ㅠㅠ
답답합니다.
사회 선배님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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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충]삽살이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호호만두情
[충]soulman
[충]야메술사™
12:53
2008.05.04.
2008.05.04.
우선 MT는 가야져..나중에 남는건 추억과 사진뿐..
그 추억마저 없다면 사는데 웃을거리 없잖아요..
친구따라 해외간다면 적극 말리고 싶네요..시간과 비용만 허비할뿐..
대기업이나 공사에는 해외경험도 필수라 어쩔수 없지만..
암튼간..저처럼 전공 살릴 필요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회사에
취직하는것도 좋을듯싶어요..중소기업이긴 하지만..몇년을 근무한다해도
사무직이 아니여도 월급이 많지 않아도 즐겁게 일할수 있는곳이면
좋을듯 싶지않나요? 회사원이 싫다면 기술을 배워서 샾이나 장사쪽도..
음...물론 [충]곰방와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남자인생 뭐 있나요? 굷고 짧게 사랑하는 여인과 한방입니다..
('실상 회사원으로 있으면 가늘고 길게 살고 싶습니다..ㅋㅋ')
그 추억마저 없다면 사는데 웃을거리 없잖아요..
친구따라 해외간다면 적극 말리고 싶네요..시간과 비용만 허비할뿐..
대기업이나 공사에는 해외경험도 필수라 어쩔수 없지만..
암튼간..저처럼 전공 살릴 필요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회사에
취직하는것도 좋을듯싶어요..중소기업이긴 하지만..몇년을 근무한다해도
사무직이 아니여도 월급이 많지 않아도 즐겁게 일할수 있는곳이면
좋을듯 싶지않나요? 회사원이 싫다면 기술을 배워서 샾이나 장사쪽도..
음...물론 [충]곰방와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남자인생 뭐 있나요? 굷고 짧게 사랑하는 여인과 한방입니다..
('실상 회사원으로 있으면 가늘고 길게 살고 싶습니다..ㅋㅋ')
13:04
2008.05.04.
2008.05.04.
13:11
2008.05.04.
2008.05.04.
인생에 대해서 지대로 고민해 보시고......
자기가 평생 하면서 살아도 후회없는 직업을 찾으세요...(가장 중요)
찾으셨으면 그 일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셔야 겠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특히나.....
자기가 평생 하면서 살아도 후회없는 직업을 찾으세요...(가장 중요)
찾으셨으면 그 일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셔야 겠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특히나.....
15:04
2008.05.04.
2008.05.04.
정말 시간이 지나보니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때 차라리 그걸 할 껄 하는 후회가... 요즘 들어 느무느무 부쩍 드네요.
빠르지도 늦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해보세요!! 그때 아니면 해볼 수 없습니다~ ^^
그때 차라리 그걸 할 껄 하는 후회가... 요즘 들어 느무느무 부쩍 드네요.
빠르지도 늦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해보세요!! 그때 아니면 해볼 수 없습니다~ ^^
18:50
2008.05.04.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