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전 번개 후기
- [충]별나루
- 조회 수 111
- 2008.05.03. 13:07
어제 일을 겁나 열심히해서 끝내니 9시더군요~ ㅠㅠ
오랜만에 대전도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 분들도 많았는데
마침 야메술사님의 삐까뻔쩍한 피시 본체를 받으러
갔습니다.
도착하니 역시 많은 분들이 세차와 덕담을 나누시고 계시더군요 ^^
꽃가루로 코팅되어 누렁이가 되버린 넘을 세차 좀 해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체력이 좀 남길래
잘생긴 토미님이 뿌려주신 물왁스로 살포시 광한번 내주려햇으나
사실 제가 물왁스는 처음이라
잘 대응을 못해서 자국만 남더라구요 ㅎㅎ
미안해요 토미님 ㅜㅜ
그 돌아설 때의 눈빛은
마치 왁스를 빌려줬는데 왁스에 흙이 배인 정도의 느낌? ㅎㅎ
물통도 빌려주셨는데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구
제가 아직 많이 미숙하니 이해해주세요 ^^
그러다 보니 야메술사님이 오셔서 ^^
멋진 본체하나도 안겨주시고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야메술사님
저때문에 못받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
오랜만에 대전도 가고 싶었는데
보고 싶은 분들도 많았는데
마침 야메술사님의 삐까뻔쩍한 피시 본체를 받으러
갔습니다.
도착하니 역시 많은 분들이 세차와 덕담을 나누시고 계시더군요 ^^
꽃가루로 코팅되어 누렁이가 되버린 넘을 세차 좀 해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체력이 좀 남길래
잘생긴 토미님이 뿌려주신 물왁스로 살포시 광한번 내주려햇으나
사실 제가 물왁스는 처음이라
잘 대응을 못해서 자국만 남더라구요 ㅎㅎ
미안해요 토미님 ㅜㅜ
그 돌아설 때의 눈빛은
마치 왁스를 빌려줬는데 왁스에 흙이 배인 정도의 느낌? ㅎㅎ
물통도 빌려주셨는데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구
제가 아직 많이 미숙하니 이해해주세요 ^^
그러다 보니 야메술사님이 오셔서 ^^
멋진 본체하나도 안겨주시고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야메술사님
저때문에 못받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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