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보고 치질 걸렸냐고 물어봅니다
- [충]엔젤
- 조회 수 137
- 2008.04.14. 10:02
역시 운동을 안한 효과가 살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반신 마비입니다.
다리 한짝 들고 계단 올라가기도 힘듭니다.
어기적 어기적 걸으니 저보고 치질 걸렸답니다.
몸이 힘들어 아파서 대다할 기운도 없어 대답도 안했더니
진짜 치질 걸린놈입니다.
이 억울함을 어찌 풀어야 할지..
하반신 마비입니다.
다리 한짝 들고 계단 올라가기도 힘듭니다.
어기적 어기적 걸으니 저보고 치질 걸렸답니다.
몸이 힘들어 아파서 대다할 기운도 없어 대답도 안했더니
진짜 치질 걸린놈입니다.
이 억울함을 어찌 풀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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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008.04.14.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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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08.04.14.
2008.04.14.
![[충]호호만두情](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60/884/008/8884060.gif?20111001184359)
10:16
2008.04.14.
2008.04.14.
![[충]응큼너부리(서부당)](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51/901/008/8901151.jpg?20120211121002)
엔젤님 치질에 올인..ㅋㅋ
아~고기 구워먹을때 제옆에 계셨던분 닉네임이 엔젤님이셨구나..
죄송해요..맛나게 먹기만 하도 닉네임도 몰라뵈고..
엔젠님 잘하시던데요..
아~고기 구워먹을때 제옆에 계셨던분 닉네임이 엔젤님이셨구나..
죄송해요..맛나게 먹기만 하도 닉네임도 몰라뵈고..
엔젠님 잘하시던데요..
11:07
2008.04.14.
2008.04.14.
11:14
2008.04.14.
2008.04.14.
11:50
2008.04.14.
2008.04.14.
11:58
2008.04.14.
2008.04.14.
12:32
2008.04.14.
2008.04.14.
아직도 제가 치질인줄 알고 엉덩이 치고 당깁니다.
아프냐... 그러면서.. 참 사람이 얘기를 안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도 재미있어서 걍 냅두고 있습니다.
아프냐... 그러면서.. 참 사람이 얘기를 안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도 재미있어서 걍 냅두고 있습니다.
13:21
2008.04.14.
2008.04.14.
![[충]호동냠냠](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97/881/008/8881297.jpg?20110830124155)
18:09
2008.04.14.
2008.04.14.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18:35
2008.04.14.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