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친구를 먹지 마세요~~
- [충]나노사시
- 조회 수 116
- 2008.03.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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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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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008.03.28.
여러분은 일년을 따져서 돼지고기 쇠고기를 얼마나 드십니까?
그 양에 비례해서 개고기도 드시나요?
어쩌다 일년에 몇번 먹을까 말까하는데..그것도 먹지말라니..쩝..
그 양에 비례해서 개고기도 드시나요?
어쩌다 일년에 몇번 먹을까 말까하는데..그것도 먹지말라니..쩝..
09:21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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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님 저 반대론자 아닙니다. ㅋㅋㅋ
저 개고기 엄청좋아함 = 개고기 킬러
빨간색 장에 갈색...그거 풀어서 걸죽~하게...거기다 콕 찍어먹으면 굿굿 ㅋ
저 개고기 엄청좋아함 = 개고기 킬러
빨간색 장에 갈색...그거 풀어서 걸죽~하게...거기다 콕 찍어먹으면 굿굿 ㅋ
09:25
2008.03.28.
2008.03.28.
애완견이 대중화 됐다고 개고기를 먹지 말라니;
전 작년에 첨 개고기 먹어봤습니다-
그전엔 입도 안댔지만- 그렇다고 반대론자는 아니였고~
저도 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사람입니다. (아파트에 어무이가 털 날리는거 싫어하셔서 포기)
돼지도 애완용이 있고 식용이 있습니다. 사슴도 토끼도 말도 마찬가지-
유독 견사마가 애완용으로 많이 대중화 되고 보급화되다보니 이런일이 생긴거겠지만...
반대론자 펼치시는 분들도 조금 생각을 달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
전 작년에 첨 개고기 먹어봤습니다-
그전엔 입도 안댔지만- 그렇다고 반대론자는 아니였고~
저도 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사람입니다. (아파트에 어무이가 털 날리는거 싫어하셔서 포기)
돼지도 애완용이 있고 식용이 있습니다. 사슴도 토끼도 말도 마찬가지-
유독 견사마가 애완용으로 많이 대중화 되고 보급화되다보니 이런일이 생긴거겠지만...
반대론자 펼치시는 분들도 조금 생각을 달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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