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흑..ㅜ.ㅜ 쥐
- [충]*토식이*
- 조회 수 175
- 2008.03.18. 12:19
어제 와이프랑 저녁먹고 우아~하게 차 먹으면서 새우깡을 먹으며 뉴스를 보고 있었더랬습니다.
근데 새우깡에서 쥐님의 머리가 나왔다는 기사와 사진을 보는 순간 웩..하고 바로 장실에 달려 갔어요. ㅠ.ㅠ
이거 저저번주에 맥주살때 껴준건데.. 울 마눌님 과자 못먹게 하두 그래서 맥주사면서 있는거라 당당히 들고 나왔는데..ㅠ.ㅠ
벌써 한봉지는 저번주에 다 먹구 둘째봉지에서 뉴스를 봤다니..
요즘 어쩐지 배가 안고프다 했더니..단백질 그득한 새우깡 덕분일 줄이야..
머리 없는 쥐가 뱃속을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ㅠ.ㅠ
내머리 내놔!!!
근데 새우깡에서 쥐님의 머리가 나왔다는 기사와 사진을 보는 순간 웩..하고 바로 장실에 달려 갔어요. ㅠ.ㅠ
이거 저저번주에 맥주살때 껴준건데.. 울 마눌님 과자 못먹게 하두 그래서 맥주사면서 있는거라 당당히 들고 나왔는데..ㅠ.ㅠ
벌써 한봉지는 저번주에 다 먹구 둘째봉지에서 뉴스를 봤다니..
요즘 어쩐지 배가 안고프다 했더니..단백질 그득한 새우깡 덕분일 줄이야..
머리 없는 쥐가 뱃속을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ㅠ.ㅠ
내머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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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토식이*
12:26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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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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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8:35
2008.03.18.
2008.03.18.
20:04
2008.03.18.
2008.03.18.
21:16
2008.03.18.
2008.03.18.
/파워매님 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되는데.. 정신이 없어서.. ㅋ 담에 꼭 커피 일잔해요. 사주시는거죠? ㅋㅋ
/야매술사님 안그래도 요즘 키우는 고슴도치가 저만 보면 도망가더라구요 ㅠ.ㅠ 제가 쥐먹은 줄 안건가? --;
/야매술사님 안그래도 요즘 키우는 고슴도치가 저만 보면 도망가더라구요 ㅠ.ㅠ 제가 쥐먹은 줄 안건가? --;
12:44
2008.03.19.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