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오일 줬죠..

항상 갈아주시는 분이 다른차량 작업해서 다른분이 ㅎㄷㄷㄷㄷ

그런데 문제는.......완전 초보 인것 같았습니다;;;

일단 하부에 커버도 탈거도 버벅;;;

오일도 잘 못 빼고;;;;;

플러싱 때문에 얘기꺼내니....그게 뭐죠? ㅡ ㅡ;;;

또...오일 보충 때문에 얘기하니... 잘 모르겠다는말;;;;;

그담부터는 의심의 눈초리를 그분을 계속;;;;;

야렸" 습니다  ㅡㅡ;

중간에 베테랑? 기사님이 오셔서...마무리는 했지만...;;

캬오...~ 전 항상 왜 이런지;;;;;

그나저나 다른 기사님이랑 오일 얘기 하다가;;;

제가 합성유 8천 이나 길게는 만키로 탈꺼라고 하니.......퍼얼쩍 ! 뛰던데요 ㅎ

저도 어차피 6천 정도 타고 갈아줄려고 했는데;;;

가스찬다고 절대 그러지말라고;;;음.......

여튼...다 하고 무슨 기계로 실내향균까지 해주네요...한 20분걸리더라구요.

장소는 덕암Q 였습니다..야메님과 제가 다니는..ㅎㅎ

이상 오일 교환기 였습니다..

아~ 오일은 암X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