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살...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77
- 2008.03.02. 21:11
지윤이가 요며칠 무리를 했는지... 몸살이 걸렸네요.
며칠전부터 감기약은 먹고 있었는데... 아빠, 엄마 따라댕기느라 힘이 들었는지...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 지윤이가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저도 몸살끼가 있어서 지윤이랑 점심때쯤에 좀 낮잠을 잤는데...
좋아지지가 않아서 그냥 지윤이랑 같이 병원에 다녀왔네요.
와~ 병원에 사람이 어찌 그리 많던지...
요즘 감기가 열감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다행이 집근처에 365일, 밤 12시까지 하는 병원이 있어서...
지윤이랑 저랑 오붓하게 주사 1대씩 맞고와서 지금 지윤이랑 놀고 있습니당.
주사발이 받는지 이제는 지윤이가 좀 살만한가봐요?! ^^ 잘 노네요~
저는 그냥 계속 그렇네요...
머리가 띵~하고 목도 아프고 몸에 힘도 없고... 으허허...
그나저나 황사가 좀 심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집에서만 딩굴딩굴했네용~
휴~ 걍 그렇게 하루가 가버렸넹... 아쉬워랑!!
며칠전부터 감기약은 먹고 있었는데... 아빠, 엄마 따라댕기느라 힘이 들었는지...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 지윤이가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저도 몸살끼가 있어서 지윤이랑 점심때쯤에 좀 낮잠을 잤는데...
좋아지지가 않아서 그냥 지윤이랑 같이 병원에 다녀왔네요.
와~ 병원에 사람이 어찌 그리 많던지...
요즘 감기가 열감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다행이 집근처에 365일, 밤 12시까지 하는 병원이 있어서...
지윤이랑 저랑 오붓하게 주사 1대씩 맞고와서 지금 지윤이랑 놀고 있습니당.
주사발이 받는지 이제는 지윤이가 좀 살만한가봐요?! ^^ 잘 노네요~
저는 그냥 계속 그렇네요...
머리가 띵~하고 목도 아프고 몸에 힘도 없고... 으허허...
그나저나 황사가 좀 심하더라구요.
하루종일 집에서만 딩굴딩굴했네용~
휴~ 걍 그렇게 하루가 가버렸넹... 아쉬워랑!!
댓글
6
[충]푸우덕이
[충]지옥
[충]soulman
[충]soulman
[충]수학샘
[충]불멸의 토끼
21:14
2008.03.02.
2008.03.02.
21:14
2008.03.02.
2008.03.02.
저도 어제 오늘에서야 완전히 감기가 떨어진 듯 합니다....
충방 정모때 걸린 것이니...꽤 오래 갔죠....ㅎㅎ 2주 ㅎ
영인이도 거의 감기 떨어진 듯 하고...이제 우리집은 해방입니다 ㅎㅎ
몸 관리 잘 하세요~~!!!
충방 정모때 걸린 것이니...꽤 오래 갔죠....ㅎㅎ 2주 ㅎ
영인이도 거의 감기 떨어진 듯 하고...이제 우리집은 해방입니다 ㅎㅎ
몸 관리 잘 하세요~~!!!
22:06
2008.03.02.
2008.03.02.
감기에 특효약은......밥 잘 먹고.....잘 때 전기장판 같은 것 이용해서....
몸을 완전히 지지면서 자고 나면 개운해 지죠...특히 몸살감기 !!
몸을 완전히 지지면서 자고 나면 개운해 지죠...특히 몸살감기 !!
22:07
2008.03.02.
2008.03.02.
23:16
2008.03.02.
2008.03.02.
15:14
2008.03.03.
2008.03.03.
전 이번 겨울 감기 피해서 잘나고 있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