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 종일 고생.
- [전,충]짱구
- 조회 수 181
- 2008.03.02. 19:48
어제 잠도 늦게자서 늦잠 좀 자려했더니 7시에 울어대는 마술이.
전에도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오토바이빼다가 한번 하더니 이번에도 경비아저씨.
위에서 다 보고 왔건만 아니라고 딱 잡아때면서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버리더군요.
이런 황당. 관리사무소에 따지려고 하다가 사소한 거 같아서 그냥 제차를 끝쪽으로 이동주차시켜버렸네요.
이사오는 날부터 그 경비아저씨 너무 맘에 안들어요.
택배물어보니 턱으로 가르키며 "저기 찾아보슈" 하는데 헐...
다행이 뒷범퍼에 살짝만 부딪혀서 컴파운드 사용하니 깨끗해졌네요.
열받아 잠도 못자고 해서 마눌님 생신상 준비하고, 작은 놈 깨어나니 제가 보고...
하루종일 아이들만 봤습니다.
간만에 마눌님께서는 낮잠을 편안하게 주무셨단.
방금까지 아이들보다가 둘다 재우고 이제 해방되었습니다.
저녁밥 먹었는데 차리기까지만 제가 하고 설겆이부터는 마눌님보고 하라했단. ㅋㅋㅋ
전에도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오토바이빼다가 한번 하더니 이번에도 경비아저씨.
위에서 다 보고 왔건만 아니라고 딱 잡아때면서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버리더군요.
이런 황당. 관리사무소에 따지려고 하다가 사소한 거 같아서 그냥 제차를 끝쪽으로 이동주차시켜버렸네요.
이사오는 날부터 그 경비아저씨 너무 맘에 안들어요.
택배물어보니 턱으로 가르키며 "저기 찾아보슈" 하는데 헐...
다행이 뒷범퍼에 살짝만 부딪혀서 컴파운드 사용하니 깨끗해졌네요.
열받아 잠도 못자고 해서 마눌님 생신상 준비하고, 작은 놈 깨어나니 제가 보고...
하루종일 아이들만 봤습니다.
간만에 마눌님께서는 낮잠을 편안하게 주무셨단.
방금까지 아이들보다가 둘다 재우고 이제 해방되었습니다.
저녁밥 먹었는데 차리기까지만 제가 하고 설겆이부터는 마눌님보고 하라했단. ㅋㅋㅋ
댓글
4
[충]-셋쇼마루-
[충]지옥
[충]야메술사™
[충]soulman
20:03
2008.03.02.
2008.03.02.
경비아저씨 나뿐분이내여... 그럴때는 cctv 작동중이라구 하세여... ㅋㅋㅋ 제가만이사용하는거지여....저의아파트 경비아저시는 저하구 눈도안마주치신다는 제가 인상이 무서운가 ..
20:58
2008.03.02.
2008.03.02.
21:03
2008.03.02.
2008.03.02.
22:01
2008.03.02.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