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저는... 보신탕... 전에는 먹었지만... 이글 읽고 안먹고 있습니다. ^^
가끔... 친구집에서 기르던거.. 잡았다고 친구어머니가 내놓으면 한 스푼정도만....^^;;

target=_blank>http://tama7.tistory.com/search/보신탕


이글 읽고나면 아마도 향후 보신탕은 안드실겁니다....^^;

전정모때 오세요 *^^*
처가는 언제 오시나요? ㅋ

새벽님리플에 링크...
유명한 보신탕집 링크거신줄 알고 클릭하려다가..밑에 안드실겁니다 보고 순간 멈췄습니다..
보면 안먹을것 같아서 클릭 안했네요...^

새벽님 // 고맙다고 해야할지........, 야속하다고 해야할지......... 이제부터 아무래도 못먹을것 같군요
단, 싸리집은 싸리님이 보증하니깐 괜찮을성 싶네요 ^^ ㅋㅋ

어떨때는 모르는게 약이기도 하지요... ^^

벤뎅님// 머... 읽어보시고 담부터 안드셔도 됩니다... 저 역시 저 글 읽고도 그날 점심때 어르신들이랑 같이 가게된곳이 멍멍탕집..ㅡ.ㅡ; 한그릇 해치우고 그담부터는 멍멍탕 집 근처에도 안갑니다... ㅋ

다호아빠님//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습니다... 성인이야 여태 먹으며 자라와서 항생제.. 머 큰 부담없겠지만 애들한테는 안먹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선은 읽고 판단하셔도 좋을듯.... 그리고 저 역시 몸 않좋거나 하면 식당보다는 직접 키워잡은 거 한그릇이나...^^

벤형님//으흐 ....담달에 저 전국정모 안가요 ㅋㅋ

ㅠㅠ

ㅋㅋㅋ

보신탕이라...아직 계절이 멀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