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집꼬맹이 잡을뻔 햇어요..ㅡ,.ㅜ
- [충]모래고래
- 조회 수 143
- 2008.02.04. 16:17
이제 좀있으면 오개월됀 놈이라...
과일 맛 좀 보라고 배를 깍아 물렷더니 쪽쪽~~ 잘 빨아 먹더니
무슨 생각인지 꽉 깨물더라고요..그래서 화들짝 배를 뺏더니만 배 끝이 손톱만큼이나 잘려나갔드라고요..
애를 엎어놓고 한 오분 실랑이 하다 겨우 뺏엇네유..목에 걸릴까 시퍼 식은땀이 다 나데요.
다시는 장난 치지 말아야겟어요...ㅡ,.ㅜ
과일 맛 좀 보라고 배를 깍아 물렷더니 쪽쪽~~ 잘 빨아 먹더니
무슨 생각인지 꽉 깨물더라고요..그래서 화들짝 배를 뺏더니만 배 끝이 손톱만큼이나 잘려나갔드라고요..
애를 엎어놓고 한 오분 실랑이 하다 겨우 뺏엇네유..목에 걸릴까 시퍼 식은땀이 다 나데요.
다시는 장난 치지 말아야겟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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