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눌님 모르게 돈이 조금 생겼는데....
- [전,충]짱구
- 조회 수 113
- 2008.01.20. 11:52
부업 뛰었습니다.
그래서 그 수당을 받았는데 약 50만원정도 꽁돈이 생겼네요.
마눌님이 아시면 바로 회수해가시겠지만 지금까진 모릅니다.
그래서 먼저 무언가를 질러야겠는데....
예전에 띄었던 CB나 새로 달까요?
원래 꽁돈 생기면 PMP사려고 했는데 3월에 유경에서 나오는 빌립 X5가 끌려서 그때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3월까지 이돈이 보존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예전 같으면 카메라 렌즈나 악세사리 샀겠지만 요즘은 카메라에 별 욕심이 없네요.
돈이 생겨도 고민이넹.
그래서 그 수당을 받았는데 약 50만원정도 꽁돈이 생겼네요.
마눌님이 아시면 바로 회수해가시겠지만 지금까진 모릅니다.
그래서 먼저 무언가를 질러야겠는데....
예전에 띄었던 CB나 새로 달까요?
원래 꽁돈 생기면 PMP사려고 했는데 3월에 유경에서 나오는 빌립 X5가 끌려서 그때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3월까지 이돈이 보존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예전 같으면 카메라 렌즈나 악세사리 샀겠지만 요즘은 카메라에 별 욕심이 없네요.
돈이 생겨도 고민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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