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식사들 하셨나유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39
- 2008.01.14. 13:56
저는 이제야 ;;;
점심 시간만 되면
혼자 밥먹기도 그렇고 .....
오늘은
옆집 청년꼬셔서 같이 가서 해장국한그릇 했는데
아 이친구가
밥값을 ;;;; 내버리네요 ;;;
지대 감사했다는 ㅋㅋ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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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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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2008.01.14.
저는 순대국밥!! ^^
충청대앞에 순대국밥 3천원...
거의 3천원때의 국밥들... 역시 핵교앞이라 저렴하더군요.
맛도 먹을만 하고~~~~~~~~~
그나저나
너무
추워요~~~~~~~~~~~~~~~~~~~~~~~~~~~~~~~~~~~~~~~~~~~~~~~~~~~ ㅡ.ㅡ
충청대앞에 순대국밥 3천원...
거의 3천원때의 국밥들... 역시 핵교앞이라 저렴하더군요.
맛도 먹을만 하고~~~~~~~~~
그나저나
너무
추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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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2008.01.14.
저는 그냥 추어탕 한그릇 했다는...ㅎ
원래 안먹는데..몸에 좋다길레..ㅎㅎ
걍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