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뭐 나름 잘 지내고.. 잼나게 살고 있죠.. 아시다 시피...
근데..
제가 SEM을 대전 카이스트 나노팹에서 찍습니다.
첨에 두번 갈때는 좋았더랬습니다.. 내려간다고.....
이번주 한번, 다음주 한번.. 두번 오늘 예약했네요...
근데 이제 슬픕니다...
겁나 멀어서..ㅡㅡ;; 도대체 한달에 기름을 얼마를 넣는건지..
업무용 주행거리 1300키로 등록하게 생겼습니다.. 기름값은 많이 받겠네요..
담달에 또 엔진 오일 갈아야 할듯..

암튼... 내일 대전 갑니다.. 저녁때...
담주도 저녁때라 점심 번개는 못 치겠네요....

울회사 저녁 식단.. 오늘 잔치국수, 내일 우동, 모레 장터라면...ㅡㅡ;; 왜 면을 주까?
에버랜드 푸드시스템이 왜 저럴까요? ㅋㅋㅋ
낼은 회사 밥 안먹어도 되니 다행입니다..

에고.. 실험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