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ㅡ,.ㅡ;

이러면 안되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그녀는 간만에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전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해야 그녀와 통할 수 있는지.................


맑은 하늘 덕분인지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또렷이 귓가에 맴돕니다...............단지 전 알아 들을 수 가 없고

전 아무말 할 수가 없고 아마 제가 대답해도 그녀는 듣지 못할겁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마음 한귀퉁이에선 요동칩니다.

오늘 출근길 그녀의 목소리와 더블어 맑은 하늘...........................................답답했습니다. 알아들을 수 가 없으니











































26번채널 쓰는 러시아여자분한테 전해주세요.............................그리고 남성분께도...................

지들끼리 알아듣는 말하지말고 제발.........제발..........출력좀 줄이라고..............ㅡ,.ㅡ;



그 먼곳에서 여까정 수신될정도로 쎈놈을 쓰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