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처음으로 글을써 보내요 ^^:
- [충]바람공자
- 조회 수 137
- 2007.06.07. 10:41
스포넷 동회회 여러분~ 다들 안녕하시조..
매일 눈팅만하고 뎃글말 달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보내요 ^^;;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해서 기분 전환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일날 그뎌 프리미엄스티커가 도착해서 부착했습니다. ^^; ㅉㅉㅉ
어제 6일은 그뎌 가죽시트를 했습니다. 장장 5시간이 걸리더군요 ^^: 2시간 작업하시는거 구경하다 친구불러서 겜방 ㄱㄱ ^^;
다 되었다는 연락 받고 겜하던거 그냥 끄고 쓩~~ 입이 귀에 ^^; 먼저 손으로 시트를 스르르~ 이 감촉~ 엉덩이를 가따 대쪼.
저의 큰엉덩이를 감싸 안듯이 . 느낌이란~ 카~ 바로 친구 집에가라 보내버리고 ㅡㅡ^ 와이프랑 애기 태우러 슝~
와이프 왈~ 좋아 좋아~ ^^; 딸내미도 좋아라하는 모습 ^^; 태우고 질주~ 시속 60k ㅡㅡ^
갈비탕으로 근사하게 외식하공 암튼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시진올려야하는데 이따 집에가서 올릴께요 ^^;
그럼 오늘하루도 다들 행복한 한루 되세요~!!
매일 눈팅만하고 뎃글말 달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보내요 ^^;;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해서 기분 전환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일날 그뎌 프리미엄스티커가 도착해서 부착했습니다. ^^; ㅉㅉㅉ
어제 6일은 그뎌 가죽시트를 했습니다. 장장 5시간이 걸리더군요 ^^: 2시간 작업하시는거 구경하다 친구불러서 겜방 ㄱㄱ ^^;
다 되었다는 연락 받고 겜하던거 그냥 끄고 쓩~~ 입이 귀에 ^^; 먼저 손으로 시트를 스르르~ 이 감촉~ 엉덩이를 가따 대쪼.
저의 큰엉덩이를 감싸 안듯이 . 느낌이란~ 카~ 바로 친구 집에가라 보내버리고 ㅡㅡ^ 와이프랑 애기 태우러 슝~
와이프 왈~ 좋아 좋아~ ^^; 딸내미도 좋아라하는 모습 ^^; 태우고 질주~ 시속 60k ㅡㅡ^
갈비탕으로 근사하게 외식하공 암튼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시진올려야하는데 이따 집에가서 올릴께요 ^^;
그럼 오늘하루도 다들 행복한 한루 되세요~!!
댓글
그리고 가죽시트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