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사랑입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죄송하구요.
코앞으로 정모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광역장을 맡고 처음하는 전정모라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이 있네여.
전라가족들도 활기가 넘치고..........
그렇다고 우리도 이러고 있을 순 없죠.
무리하게 오시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제가 싫구요.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또 다른 가족 분들과 함께 인사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어떻습니까.....
1. 못난 광역장과 함께 주말을 보내실분  
2. 그동안 술에 취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하시는분
3.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폭발할거 같은분
4. 그냥 바람쐬면서 조용한 숲에서 생각에 빠지고 싶은분들
다 모이세요.
그 고민 주말에 다 풀어 드립니다.

신입회원님도 많은 참여바라구요.
제가 즐겁게는 못해드려도 즐거운 시간은 마련해 줄 수 있으니까요.
서로 모여서 한가지의 즐거움을 많은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보자구요.
충방회원 여러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항상 즐거움을 기다리는 것 보다 내가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참다운 즐거움이 아닐까요?
이번 주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안좋은 일은 다 벗어 버리고 즐거움과 기쁨을 다 같이 느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