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른한 오후네요~ 정모도 참석 못하고... 에휴~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7
- 2007.05.27. 13:53
저는 지금 경남 통영에 있습니다.
어제 내려오면서 오늘 좀 일찍 올라가자고 마눌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지켜지지가 않았네요. 에휴~
일찍 출발해서 모임장소로 쏴볼려고 했는뎅...
아침먹는데 갑자기 25개월된 딸래미가 막 우는 것입니다.
밥 먹다 말고 아기가 목이 아프다고하며 켁켁거리며 우는데...
아~ 갑자기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행이 목에 걸린건 꺼냈네요.
가시는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어찌나 놀랬던지... 에휴~
이제 좀 있다가 다시 대전으로 올라가야 겠네요.
아기가 잠들면 출발하려고 합니다.
거기가 좀 멀어서 항상 아기가 잠들면 움직이거든요! ^^
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고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즐거운 모임되시기 바래요!!
어제 내려오면서 오늘 좀 일찍 올라가자고 마눌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지켜지지가 않았네요. 에휴~
일찍 출발해서 모임장소로 쏴볼려고 했는뎅...
아침먹는데 갑자기 25개월된 딸래미가 막 우는 것입니다.
밥 먹다 말고 아기가 목이 아프다고하며 켁켁거리며 우는데...
아~ 갑자기 정신이 없더라구요.
다행이 목에 걸린건 꺼냈네요.
가시는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어찌나 놀랬던지... 에휴~
이제 좀 있다가 다시 대전으로 올라가야 겠네요.
아기가 잠들면 출발하려고 합니다.
거기가 좀 멀어서 항상 아기가 잠들면 움직이거든요! ^^
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고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즐거운 모임되시기 바래요!!
댓글
오늘 정모.. 반찬 짱이었습니다..
야외에서 먹는데.. 삽겹살집보다 더 잘 준비하셨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