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끄럽습니다...
- [충]tryjeong
- 조회 수 145
- 2007.01.26. 02:07
하루종일 부끄러워 얼굴 붉히며 다녔습니다
여러분들께 불편한 마음 드려 죄송합니다.
술이 술을 먹는다고
한 3병 마신듯합니다
집에 어케 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아요...
글을 쓴걸 오늘 아침 확인하고
머리가 빙빙 도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절대 술 안마시기루 했습니다
천주교에선 술을 먹는것이 금기시 되지 않아
하느님께서두 술 마시는거
그리 나쁘지 않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도 꼬이고
여하튼 많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당분간 자숙하면서 스포넷에서두 잠잠히 지내겠습니다.
넘 부끄러워서 오늘 스포넷에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글로 나마
제가 많이 자숙하고 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 불편한 마음 드려 죄송합니다.
술이 술을 먹는다고
한 3병 마신듯합니다
집에 어케 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아요...
글을 쓴걸 오늘 아침 확인하고
머리가 빙빙 도는 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절대 술 안마시기루 했습니다
천주교에선 술을 먹는것이 금기시 되지 않아
하느님께서두 술 마시는거
그리 나쁘지 않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도 꼬이고
여하튼 많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당분간 자숙하면서 스포넷에서두 잠잠히 지내겠습니다.
넘 부끄러워서 오늘 스포넷에 들어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글로 나마
제가 많이 자숙하고 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서
잠깐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7
[충]불탄곰
[충]★ㅍrㅌr™
[충]무다리
[충]돈빠다
[충.경기]★Candy★
[충]분유타는남자
[충]솔 맨
03:44
2007.01.26.
2007.01.26.
뭐 그렇게 부끄러워 하실꺼 까지야..
오타도 없었다는...
많이 서운하셨나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못나간 저도 죄송스럽고요..
암튼.. 자숙하고 하루종일 부끄러워 하실정도도 아니었던거 같구요.. 몇분 못 읽으신듯.. 댓글 3개 정도 였던거 같은데..
심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오타도 없었다는...
많이 서운하셨나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못나간 저도 죄송스럽고요..
암튼.. 자숙하고 하루종일 부끄러워 하실정도도 아니었던거 같구요.. 몇분 못 읽으신듯.. 댓글 3개 정도 였던거 같은데..
심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08:10
2007.01.26.
2007.01.26.
09:15
2007.01.26.
2007.01.26.
11:24
2007.01.26.
2007.01.26.
12:18
2007.01.26.
2007.01.26.
16:32
2007.01.26.
2007.01.26.
20:46
2007.01.26.
2007.01.26.
왜냐고 물으신다면 아~~~~무 이유없습니다. 스포넷 회원이기에...^^
머 저야 지목하신 주체는 아닙니다만 다 그렇게 생각 하실듯.......언제그랬었나 하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