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썬플라워님 글을 보니 정모때 봤던 한결이가 생각나서...
- [충]사냥꾼
- 조회 수 110
- 2007.01.09. 15:33
저희 현장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말라에요...
이름은 뮤 구요... 숫넘이랍니다...
개주인은 제가 아니고 다른 직원인데 저도 가끔 간식 사다 먹이고 합니다...
아주 순하고 "손!!" 하면 앞발을 내주는 똘똘한 넘입니다...
저도 큰 개를 키워보고 싶은데 아파트에 사는 한은 불가능하겠네요...
그래서 그냥 보기만 하구 있다지요... 가끔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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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뮤"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아마도... 이름이 같은거겠죠? ㅎㅎ
정말 아파트에서 기르기는 힘든동물이에요~~쩝
털이 정말... 장난아니구... 거짓말 아니구... 공되서 데구르르~~굴러다닌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