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 한통씩 넣어보세요~~
- [충]★ㅍrㅌr™
- 조회 수 113
- 2007.01.09. 12:20
날씨도 춥고.. 그런데..
전화 잘 안하게 되네요..
원래는 자주 했는데.. 어머니께서 동생 산후조리 관계로 서산에 계신덕분에..
애들 깰까봐란 핑계겸.. 동생이랑 같이 계셔서 걱정이 덜한지..
전화 자주 안하게 되네요..
오늘 저녁땐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집 나와 사시는 분들..
혹은 결혼해서 독립해 사시는 분들..
오랫만에 집에 전화 한통씩 넣어보세요~~~
^^;;
전화 잘 안하게 되네요..
원래는 자주 했는데.. 어머니께서 동생 산후조리 관계로 서산에 계신덕분에..
애들 깰까봐란 핑계겸.. 동생이랑 같이 계셔서 걱정이 덜한지..
전화 자주 안하게 되네요..
오늘 저녁땐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집 나와 사시는 분들..
혹은 결혼해서 독립해 사시는 분들..
오랫만에 집에 전화 한통씩 넣어보세요~~~
^^;;
댓글
7
[전주/충-당진]大韓™
[충]Sunflower
[충.경기]★Candy★
[충]분유타는남자
[충]바람돌이
[충]천사
[충]뚜버기™
12:48
2007.01.09.
2007.01.09.
음... 저도 식구들에게 가끔씩... 출석부 부르는 기분(ㅋㅋ)으로
휘리릭~~ 돌려본답니다.
식구들이 서울로, 안산으로, 광주로... 전 아산으로...뿔뿔히 흩어져있어요~ ㅎㅎ
휘리릭~~ 돌려본답니다.
식구들이 서울로, 안산으로, 광주로... 전 아산으로...뿔뿔히 흩어져있어요~ ㅎㅎ
12:51
2007.01.09.
2007.01.09.
13:30
2007.01.09.
2007.01.09.
17:19
2007.01.09.
2007.01.09.
17:23
2007.01.09.
2007.01.09.
17:35
2007.01.09.
2007.01.09.
18:48
2007.01.09.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