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 정신 상태 메롱~~~
- [충]tryjeong
- 조회 수 115
- 2006.12.29. 22:05
결국 그렇게 화낸덕에
수업시간에 진 빠져서 계속 졸고
원래 밤 12시에 끝내야 하는 수업을 째고 들어왔습니다
몇 푼이라도 더 벌어야 보험료 뽑을텐데
그 인간들 승질만 내게 하고 도와주질 않네여
보상과 인사담당 직원 왈 1월 2일 오전중에 전화준다하던데
한 참 수업할 시간에 전화는 무슨
보험료 한푼도 주기 아까워서 어쪄죠?
다른데가 들어야 하나
거시기 합니다
ㅠ,ㅠ;;
자야 해여
잠이 보약입니다
도통 머리가 꿈속을 헤매는듯
아깐 엉뚱한 답지 펴들고 점수 매기고 있었다는
미친거져
애가 그럽니다
선생님 왜 고난도 문제집 답지 들고 있어요???
ㅠ,ㅠ;;
헐...
미안...
나 집에 암만봐도 가야겠다
안녕~~~~~~~~~~~~~~~~~~~~
정신 상태 이쯤이믄 짐작 되시져?
ㅠ,ㅠ;;
수업시간에 진 빠져서 계속 졸고
원래 밤 12시에 끝내야 하는 수업을 째고 들어왔습니다
몇 푼이라도 더 벌어야 보험료 뽑을텐데
그 인간들 승질만 내게 하고 도와주질 않네여
보상과 인사담당 직원 왈 1월 2일 오전중에 전화준다하던데
한 참 수업할 시간에 전화는 무슨
보험료 한푼도 주기 아까워서 어쪄죠?
다른데가 들어야 하나
거시기 합니다
ㅠ,ㅠ;;
자야 해여
잠이 보약입니다
도통 머리가 꿈속을 헤매는듯
아깐 엉뚱한 답지 펴들고 점수 매기고 있었다는
미친거져
애가 그럽니다
선생님 왜 고난도 문제집 답지 들고 있어요???
ㅠ,ㅠ;;
헐...
미안...
나 집에 암만봐도 가야겠다
안녕~~~~~~~~~~~~~~~~~~~~
정신 상태 이쯤이믄 짐작 되시져?
ㅠ,ㅠ;;
댓글
다른곳들도..
요즘보험사 전화 무자게 받고 있었습니다..
갱신 철만 되면 몰려오는 보험사 전화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