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열심히 달린 충방정모~~~(^^)/
- [충]돈빠다
- 조회 수 141
- 2006.12.24. 11:47
다들 넘넘 간만에 뵙는지라~ 너므~~~~~~~~~~반가웠습니다~!~!*^^*
절 보시자마자 제 손가락 상태먼저 여쭤봐주시고...눈물나게 감사합니다~~~ㅜㅜ
이리도 복이많은 빠다!!!! (^^)
자리가 자리인만큼 술도 진탕(?)마시고 싶었지만....꾹꾹~참느라 고생좀했습니다~~^^;;
대신....나중에 울 마눌님을 대동해서 저대신 흑장미로 마셨줬지만....(-_-;)
울 마눌님도 그 늦은시간에 와서 넘 잼나게 웃고...마시고.....분위기 좋았답니다~!~!~*^^*
님들 덕분에....냉랭한 마눌님과에 사이가 좋아진듯....덕분에....둘째두 생길것같은 예감이.....-_-;;;;
아침에 일어나서 순대국밥을 여러분들과 같이먹고싶었지만.....몸이 말을 안듣더군요....쿵야~-.ㅡ;;
이제서야 일어나서 이렇게 배고픈배를 붙잡고 타자연습중.....ㅡ.ㅡ;;
이 자리를빌어....정모를 준비하신 파타님~무다리님~자두님~~이하 고생하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올립니다!~!~(__)
클스마스이브 즐겁게 보내시고~~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다음해엔 더욱 번성하는 충방이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절 보시자마자 제 손가락 상태먼저 여쭤봐주시고...눈물나게 감사합니다~~~ㅜㅜ
이리도 복이많은 빠다!!!! (^^)
자리가 자리인만큼 술도 진탕(?)마시고 싶었지만....꾹꾹~참느라 고생좀했습니다~~^^;;
대신....나중에 울 마눌님을 대동해서 저대신 흑장미로 마셨줬지만....(-_-;)
울 마눌님도 그 늦은시간에 와서 넘 잼나게 웃고...마시고.....분위기 좋았답니다~!~!~*^^*
님들 덕분에....냉랭한 마눌님과에 사이가 좋아진듯....덕분에....둘째두 생길것같은 예감이.....-_-;;;;
아침에 일어나서 순대국밥을 여러분들과 같이먹고싶었지만.....몸이 말을 안듣더군요....쿵야~-.ㅡ;;
이제서야 일어나서 이렇게 배고픈배를 붙잡고 타자연습중.....ㅡ.ㅡ;;
이 자리를빌어....정모를 준비하신 파타님~무다리님~자두님~~이하 고생하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올립니다!~!~(__)
클스마스이브 즐겁게 보내시고~~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다음해엔 더욱 번성하는 충방이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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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06.12.24.
2006.12.24.
11:49
2006.12.24.
2006.12.24.
여러분들 덕분에 손가락은 많이좋아졌습니다~~~
한 1~2주안에 최종결과가 나올듯~~~^^
글구...울 마눌님...남들이 인정하는 주당이였습니다~~~(-_-;)
한 1~2주안에 최종결과가 나올듯~~~^^
글구...울 마눌님...남들이 인정하는 주당이였습니다~~~(-_-;)
11:53
2006.12.24.
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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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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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2006.12.25.
첨 얼굴과 닉넴을 매치를 못시켜서리 ㅎㅎ 자정이 다 되서야 닉넴을 알았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근데.. 두분 너무 키가 커서리...왕 부럽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근데.. 두분 너무 키가 커서리...왕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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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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