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주말에 뭘했나 곰곰히 생각하니 ...그다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ㅋㅋ
금요일 저녁에 처가집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고 처형네 집에 김치 와 함께 쌀 ..운동기구 티지에 싫고 배달다녀 왔네요
김치 25포기 정도에 쌀 40킬로 ..대파  자전거식 운동기 .무우 한포...기타 등등을 싫으니
티지 타이어가 반으로 줄어 들더군요...
거기에 엄니 모시고 와이프와 애기를 태우고 용인을 향해 출발...그런데 불안하더라구요....
이동중에 타이어가 파스가 날께비.....그래서 천천히 댕겨 왔답니다 .....시속은 최대 100최저 80으로 달리니 ...
다른차들은 쌩~~~쌩~~~지나 가더군요......ㅋㅋ
여기서 질문...
티지에 실을수 있는 물건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타이어가 ..견딜수 있는 무게는....ㅋㅋ
예전에 갤로처 탈때는 그런거 모르고 싫고 다녔거덩요...판스프링인지라 ...ㅋ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고요...공동구매 있더군요...
확인하지 못하신분들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