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략 서른 네시간째.@,.@
- [충]무다리
- 조회 수 133
- 2006.11.11. 05:50
눈뜨고 있습니다..
이젠 졸린 고비를 넘어 머리가 아파옵니다. ㅜ.ㅜ
청심환이라도 꺼내 먹어야 할런지..
운전하기가 겁납니다..
오늘은 수업 받고와서 근무때 잠좀 자야겠습니다.
50시간 정도만 버티면 됩니다~ ㅡㅡ;
불토님~노하우좀..^^;
이젠 졸린 고비를 넘어 머리가 아파옵니다. ㅜ.ㅜ
청심환이라도 꺼내 먹어야 할런지..
운전하기가 겁납니다..
오늘은 수업 받고와서 근무때 잠좀 자야겠습니다.
50시간 정도만 버티면 됩니다~ ㅡㅡ;
불토님~노하우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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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무다리님~~ 타이레롤 두달 먹고 잠시 짬내 목욕탕서 1시간이라도 잠을 청해보삼.. 최고기록이 1분도 안자고 48시간 버틴거였는데.....내일을 위한 준비라 생각하고 힘내삼!!! 담에 영양제 하나 선물해 줄께요^^
15:13
2006.11.11.
2006.11.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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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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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22:03
2006.11.11.
2006.11.11.
머리가 기관차 엔진소리의 주파수에 맞추어져서 딩딩딩딩~~~
자야겠슴당~~ 무달님 안녕히 주무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