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충]tryjeong
- 조회 수 125
- 2006.10.24. 02:44
깊은 밤이예요
세상에 모든 소리를 어둠이 가두어 버린듯
잠들기 전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운전을 어이없이 하다가도
아이들을 보면 너털웃음이 나는 걸 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운명인거 같아요
평생 그들곁에 그렇게 남아야 할텐데
내 욕심에 내 이기심에
혹시나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밤이 깊으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각자의 이유가 다 있으리라 봅니다.
못 쉬고 끼니 잘 못챙기고
지금은 그런 것들이 넘 아쉽지만
더 큰일을 하기위해 참아내는 것이니
괜찮다...괜찮다...괜찮다...
^_______^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_______^;;
세상에 모든 소리를 어둠이 가두어 버린듯
잠들기 전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운전을 어이없이 하다가도
아이들을 보면 너털웃음이 나는 걸 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운명인거 같아요
평생 그들곁에 그렇게 남아야 할텐데
내 욕심에 내 이기심에
혹시나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밤이 깊으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각자의 이유가 다 있으리라 봅니다.
못 쉬고 끼니 잘 못챙기고
지금은 그런 것들이 넘 아쉽지만
더 큰일을 하기위해 참아내는 것이니
괜찮다...괜찮다...괜찮다...
^_______^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_______^;;
댓글
11
은지사랑
[충]tryjeong
[전]최양락
[충]호호만두情
[충]영원히(서부당)
[충]tryjeong
[충]★candy★
[충]분유타는남자
[충]tryjeong
[충]돈빠다
[충]뚜버기™
03:22
2006.10.24.
2006.10.24.
그렇습니다 ㅋㅋ
아 참!!!!
은지사랑님 저 할 얘기 있습니다
혹시 충대 정문 3:30분
???
밖으로 손흔든 처자 기억하십니까?
ㅠ,ㅠ;;
요번에두 아는척 안했다 하실까봐
일부러 손을 대문짝 만하게 흔들어 댔는데
걍 가시더라는
ㅠ,ㅠ;;
범퍼랑 앞에 스티커 보구 (안경은 안낀 상태 ㅠ,ㅠ;;)
손을 마구 흔들어 댔는데
쌩~~~
ㅠ,ㅠ;;
뻘쭘...
머 지난 번 일도 있구 하니 쌤쌤으로 하시져 ^^
아 참!!!!
은지사랑님 저 할 얘기 있습니다
혹시 충대 정문 3:30분
???
밖으로 손흔든 처자 기억하십니까?
ㅠ,ㅠ;;
요번에두 아는척 안했다 하실까봐
일부러 손을 대문짝 만하게 흔들어 댔는데
걍 가시더라는
ㅠ,ㅠ;;
범퍼랑 앞에 스티커 보구 (안경은 안낀 상태 ㅠ,ㅠ;;)
손을 마구 흔들어 댔는데
쌩~~~
ㅠ,ㅠ;;
뻘쭘...
머 지난 번 일도 있구 하니 쌤쌤으로 하시져 ^^
06:06
2006.10.24.
2006.10.24.
07:52
2006.10.24.
2006.10.24.
09:36
2006.10.24.
2006.10.24.
09:55
2006.10.24.
2006.10.24.
울 아부지 드리이브 금지령 내리셨습니다.
ㅠ,ㅠ;;
늦은 밤에 혼자 그렇게 쏘다니면
나쁜 넘들 만난다구
걍 집으로 오라십니다
ㅠ,ㅠ;;
매어 삽니다
이 나이 들어 왜 이렇게 통제를 하시는지
ㅠ,ㅠ;;
ㅠ,ㅠ;;
늦은 밤에 혼자 그렇게 쏘다니면
나쁜 넘들 만난다구
걍 집으로 오라십니다
ㅠ,ㅠ;;
매어 삽니다
이 나이 들어 왜 이렇게 통제를 하시는지
ㅠ,ㅠ;;
10:04
2006.10.24.
2006.10.24.
12:12
2006.10.24.
2006.10.24.
정님의 또 다른 모습....음... 차분하니 좋습니다.
이유 당연히 있죠. 울 큰넘 작은넘~ 그 녀석들 위해 힘든 하루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쩔 수 없는 아버지 입니다.^^
이유 당연히 있죠. 울 큰넘 작은넘~ 그 녀석들 위해 힘든 하루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쩔 수 없는 아버지 입니다.^^
14:02
2006.10.24.
2006.10.24.
밤이 되야 해요
ㅠ,ㅠ;;
지금두 사소한 일에 괜히 열받아서
암만봐도 못 쉬어서 짜증이 지대루 모인듯 해염
길가던 사람이 웃고 지나가더라구여
막 욕하믄서 차에 탔더니
ㅠ,ㅠ;;
거 웃는 넘한테 침 뱉기두 머해서 걍 모르는척 하구 집에 왔는데
또 열받네
아니 왜 쳐다봐
욕하는 넘 첨봤나?
내 참...이래서 여자는 불편한 존재예여
남자가 욕하믄서 갔음 쳐다 봤겠삼?
ㅠ,ㅠ;;
ㅠ,ㅠ;;
지금두 사소한 일에 괜히 열받아서
암만봐도 못 쉬어서 짜증이 지대루 모인듯 해염
길가던 사람이 웃고 지나가더라구여
막 욕하믄서 차에 탔더니
ㅠ,ㅠ;;
거 웃는 넘한테 침 뱉기두 머해서 걍 모르는척 하구 집에 왔는데
또 열받네
아니 왜 쳐다봐
욕하는 넘 첨봤나?
내 참...이래서 여자는 불편한 존재예여
남자가 욕하믄서 갔음 쳐다 봤겠삼?
ㅠ,ㅠ;;
14:53
2006.10.24.
2006.10.24.
22:02
2006.10.24.
2006.10.24.
23:22
2006.10.24.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