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어떡 하라고...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121
- 2006.10.16. 13:28
돈 많이 못 벌어오는 분타에게 염증을 느낀 마눌님이
사고를 치셨습니다.
직장 때려치고 가게 하나 계약 하겠노라고....
퇴근은 10시고 일요일도 출근해야 하고 국경일도 없고..
월요일에 쉬신답니다.
앞으로 일찍와서 애들 챙기고 교육도 책임지라십니다.
살짝 싫은 기색을 보이니 용돈 삭감 운운 하시며 한달지출 내역을
보여 주시려길래 알겠다고 급 수정답변 올리고 개미만한 소리로
대들었습니다.
"일요일엔 애들 어머니께 맡기고 나 놀러다닌다. 신랑 바람나도 모른대이~~"
아.. ...
언제쯤 나는 박명수 처럼 살 수 있을런지요..
" 야~ 다 때려치고 집에서 애들 키웟!!!!!!! 얼마나 번다고 궁색이얏!! 돈 충분히 주잖앗"
쩝~~
사고를 치셨습니다.
직장 때려치고 가게 하나 계약 하겠노라고....
퇴근은 10시고 일요일도 출근해야 하고 국경일도 없고..
월요일에 쉬신답니다.
앞으로 일찍와서 애들 챙기고 교육도 책임지라십니다.
살짝 싫은 기색을 보이니 용돈 삭감 운운 하시며 한달지출 내역을
보여 주시려길래 알겠다고 급 수정답변 올리고 개미만한 소리로
대들었습니다.
"일요일엔 애들 어머니께 맡기고 나 놀러다닌다. 신랑 바람나도 모른대이~~"
아.. ...
언제쯤 나는 박명수 처럼 살 수 있을런지요..
" 야~ 다 때려치고 집에서 애들 키웟!!!!!!! 얼마나 번다고 궁색이얏!! 돈 충분히 주잖앗"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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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2006.10.16.
13:34
2006.10.16.
2006.10.16.
어제 길에서의 잠깐의 조우 반가웠습니다^^,........................
저는 요즘 횐님들 길에서 자주 뵙는것 같아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저는 요즘 횐님들 길에서 자주 뵙는것 같아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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