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는 정말..X만하구.....ㅋㅋ

예전 디젤엔진 터보는 0.5~0.6bar를 쓴다고 하는데..(순정)

커먼레일은 1.0bar이상 된다고 합니다.(순정) - 그래서 잘나가는듯?

정확히......우리 순정은 몇bar를 쓰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__+

누군가의 이야기로는 1.5~1.6bar까지 써도 무리 없다고 하던데...(내구성이 약간?? 떨어지겠지만요..어짜피 소모품??)

음...터보라.... 가솔린의 터보는....정말 짜릿...하던데 ^^;;

여러분들은 안궁금하세요? 아....궁금타.....

참고로..1.0bar가 넘으니.. 수동컨트롤러(대략 10만원?)으로 부스트압도 올릴수도 있고 게이지도 달수 있답니다.

0.1bar만 올려도.. 쿨럭... 컨트롤러중에서 실내에서 조절하는 방식도 잇는데

이거 달고.. 달리다가 어떤 차가 슝~ 하고 가면.. 바로 올려서 따라 잡을수 있다능....(세상 많이 좋아진듯 ㅋㅋ)

별.......이상한 생각과 구상만 하네요..

쿨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