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테러당했습니다..ㅠㅠ
- [서경/충]전설의스포
- 조회 수 120
- 2006.09.24. 10:47
서울까지 150km운행후 피곤해서 아파트 주차장에
잠시 주차를 해놓고..주차장이 꽉차서 주차라인 외곽에 주차후 잠시 자고있는데
갑지기 쿵하는소리 때문에 깜짝놀라서..깨서 밖에 나가보니
택시기사아저시까..주차라인 안쪽에 있는 택시를 빼려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뭐하시는거에요..물어보니까..
내차에 뭘떨어트렸다고..하더군요..
어두운밤이라..살펴봐도..이상이 없길래..됐으니까 그냥 가시라고하고..내 차를 빼드렸습니다
근데..아침에 다시차를 살펴본결과 트렁크 하단에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있고 움푹들어갔더군요..
그 택시기사..가 제 차가 사이드가 채워져서 안밀리니까..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발로 차버린거 같습니다..
얼굴은 봤기때문에 오늘가서 찾아보고 담판을 지려고 합니다.
트렁크에 있는 연장(?)좀 써야 할것 같네요..ㅠㅠ
이제 3개월된차..남한테 헤꼬지 당하니 오늘 기분 엉망이네요...ㅠㅠ
그냥 전화걸어서 차빼달라고 하면 될걸 남에 차는 왜 걷어차는건지....ㅠㅠ
잠시 주차를 해놓고..주차장이 꽉차서 주차라인 외곽에 주차후 잠시 자고있는데
갑지기 쿵하는소리 때문에 깜짝놀라서..깨서 밖에 나가보니
택시기사아저시까..주차라인 안쪽에 있는 택시를 빼려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뭐하시는거에요..물어보니까..
내차에 뭘떨어트렸다고..하더군요..
어두운밤이라..살펴봐도..이상이 없길래..됐으니까 그냥 가시라고하고..내 차를 빼드렸습니다
근데..아침에 다시차를 살펴본결과 트렁크 하단에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있고 움푹들어갔더군요..
그 택시기사..가 제 차가 사이드가 채워져서 안밀리니까..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발로 차버린거 같습니다..
얼굴은 봤기때문에 오늘가서 찾아보고 담판을 지려고 합니다.
트렁크에 있는 연장(?)좀 써야 할것 같네요..ㅠㅠ
이제 3개월된차..남한테 헤꼬지 당하니 오늘 기분 엉망이네요...ㅠㅠ
그냥 전화걸어서 차빼달라고 하면 될걸 남에 차는 왜 걷어차는건지....ㅠㅠ
댓글
6
[충]Miracle™
[충]호호만두情
[충]돈빠다
[충]tryjeong
[충]영원히(서부당)
[충]윤미윤성(서부당)
11:00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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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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