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 테러 당했습니다...ㅠ,ㅠ;;(수정본)
- [충]tryjeong
- 조회 수 154
- 2006.09.23. 14:01
테럽니다...테러
ㅠ,ㅠ;;
고의로 (차 뒷 유리창 와이퍼)를 부러뜨리고 가다니...
제가 용어가 약한 관계로 이해 바랍니다
이걸 윈도우 브러쉬...라 부르는게 아닌거 같아서
확실한건 뒷 쪽 와이퍼 전쳅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 수업 나가다
깜짝 놀랬습니다
이쯤에서 당한걸 고마워 해야 한다구
바다행님 말씀하셔서
걍 참아넘기기로
오늘 어째 꼬입니다
아깐 택시 기사 아저씨가 좌회전 신호 받구 틀었는데 씨*년이라 그러질 않나
수업 가는 족족 펑크 나질 않나
아시져?
저 수업 뛰는 데루 돈 받습니다
오늘 일당두 않나올듯 합니다.
요즘은 왜 이리 꼬이는지
어젠 김용옥 선생님 강연 들으러 간다고
수업 짼 덕에
어머니들한테 열나 쿠사 먹고
간간히 있는 수업 계속 밀리고
이번주가 빨리 끝나던지
아님 이 시련이 빨리 끝나기를
tryjeong 하루가 힘드네여
힘내야 하는데
...
ㅠ,ㅠ;;
고의로 (차 뒷 유리창 와이퍼)를 부러뜨리고 가다니...
제가 용어가 약한 관계로 이해 바랍니다
이걸 윈도우 브러쉬...라 부르는게 아닌거 같아서
확실한건 뒷 쪽 와이퍼 전쳅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 수업 나가다
깜짝 놀랬습니다
이쯤에서 당한걸 고마워 해야 한다구
바다행님 말씀하셔서
걍 참아넘기기로
오늘 어째 꼬입니다
아깐 택시 기사 아저씨가 좌회전 신호 받구 틀었는데 씨*년이라 그러질 않나
수업 가는 족족 펑크 나질 않나
아시져?
저 수업 뛰는 데루 돈 받습니다
오늘 일당두 않나올듯 합니다.
요즘은 왜 이리 꼬이는지
어젠 김용옥 선생님 강연 들으러 간다고
수업 짼 덕에
어머니들한테 열나 쿠사 먹고
간간히 있는 수업 계속 밀리고
이번주가 빨리 끝나던지
아님 이 시련이 빨리 끝나기를
tryjeong 하루가 힘드네여
힘내야 하는데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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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2006.09.23.
2006.09.23.
참,, 테러를 자행하는 이늠의 세이들을 잡아서 사족을 부러트리고
땅에 파묻어 썩어 문드러지게 해야하는건디,,,,
잡히면 꼭 그렇게 하삼,, 트라이정님,,,,ㅠ.ㅠ
땅에 파묻어 썩어 문드러지게 해야하는건디,,,,
잡히면 꼭 그렇게 하삼,, 트라이정님,,,,ㅠ.ㅠ
14:12
2006.09.23.
2006.09.23.
14:16
2006.09.23.
2006.09.23.
저런 힘내시고요 그 택시기사 내가 보기만하면 맞짱뜰텐디 ;; 어디 욕을 하고 난리야 !!
제가 운전하면서 무조건 용서를 하지않는 사람이 있는데 버스,택시 기사들 ..용서가 안됩니다..
그런 신발끈 같은 새끼가 다있나 ;;
제가 운전하면서 무조건 용서를 하지않는 사람이 있는데 버스,택시 기사들 ..용서가 안됩니다..
그런 신발끈 같은 새끼가 다있나 ;;
14:18
2006.09.23.
2006.09.23.
난 어제 무차별 끼어들기 하는 차량에게 빵했더니..
이놈이 내려서 주먹으로 뺨을 치네..살짝 빚맞긴했지만..좀 아프고 열받아서 바로 하이킥(아직 실력 안죽었음..ㅡ,.ㅡ;;)
한대식 주고 받고 하이킥 맞고 자빠지는 놈 밟으려고 다시보니,,고등학교 동창이네..허헐;;;
자기도 당황스러워함..
그놈 귀가 살짝 찢어져서 병원 보네고..
술 한잔 먹자고 약속하고 헤어짐...
나한테 걸림 다 죽는데;;;
오늘의 교훈..
앞차가 차를 세우면 창문을 닫자;;;;
창문열고 있다가 봉변당함;;;
이놈이 내려서 주먹으로 뺨을 치네..살짝 빚맞긴했지만..좀 아프고 열받아서 바로 하이킥(아직 실력 안죽었음..ㅡ,.ㅡ;;)
한대식 주고 받고 하이킥 맞고 자빠지는 놈 밟으려고 다시보니,,고등학교 동창이네..허헐;;;
자기도 당황스러워함..
그놈 귀가 살짝 찢어져서 병원 보네고..
술 한잔 먹자고 약속하고 헤어짐...
나한테 걸림 다 죽는데;;;
오늘의 교훈..
앞차가 차를 세우면 창문을 닫자;;;;
창문열고 있다가 봉변당함;;;
14:24
2006.09.23.
2006.09.23.
테러당하는것도 서러운데 욕까지 ㅠ.ㅠ.
옆에 누구만? 있었어도 든든하셨을껀디.......
같이 맞장이라도 트시지..........ㅡ.ㅡ::
시련이있으면 또한 행복한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더 좋은일을 위하여 화이팅~~~~*^-----------^*
옆에 누구만? 있었어도 든든하셨을껀디.......
같이 맞장이라도 트시지..........ㅡ.ㅡ::
시련이있으면 또한 행복한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더 좋은일을 위하여 화이팅~~~~*^-----------^*
14:28
2006.09.23.
2006.09.23.
허 걱~~~~
감히 바다님을 때리는 사람도 있네요.......
무서운세상 잘해도 뺨을맞는그런세상이나봐요
바다님 말씀대로 트라이정님 절대로 창을열거나
문을 열면 안되고 자동으로 티지는 록크되지만(40km?)
꼭 주행하실땐 잠그고 다니세요~~
감히 바다님을 때리는 사람도 있네요.......
무서운세상 잘해도 뺨을맞는그런세상이나봐요
바다님 말씀대로 트라이정님 절대로 창을열거나
문을 열면 안되고 자동으로 티지는 록크되지만(40km?)
꼭 주행하실땐 잠그고 다니세요~~
14:32
2006.09.23.
2006.09.23.
제가 왜 욕을 먹었는지 저두 이해가 안갑니다
터미널 사거리 앞이라 직진 차로 가로막던 차들 저 뿐이 아니였는데
승질 같음 내려서 우선 맞고 저 절대 이럴때 안때립니다
걍 맞고 고소하던지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아님 동생 델구 가서 제 동생 주먹 꽤나 쓰던 놈이라
죽여 놓던지
미친넘이 사람 오늘 제대루 밟은거져
그나마 승질 죽어있을때
요즘 넘 기운 없습니다
ㅠ,ㅠ;;
터미널 사거리 앞이라 직진 차로 가로막던 차들 저 뿐이 아니였는데
승질 같음 내려서 우선 맞고 저 절대 이럴때 안때립니다
걍 맞고 고소하던지
절대 합의 안해줍니다
아님 동생 델구 가서 제 동생 주먹 꽤나 쓰던 놈이라
죽여 놓던지
미친넘이 사람 오늘 제대루 밟은거져
그나마 승질 죽어있을때
요즘 넘 기운 없습니다
ㅠ,ㅠ;;
16:07
2006.09.23.
2006.09.23.
16:16
2006.09.23.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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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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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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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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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2006.09.24.
10:00
2006.09.24.
2006.09.24.
조만간에 이슬쏘셈,,, 푸닥거리해야 좋은일 생길것임,,,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