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연합.정모를 마치고^^
- [전]밀감통통
- 조회 수 232
- 2006.09.17. 14:14
ㅋㅋ..충방에서 넘 재밌어가꼬.^^
전라방보다. 먼저.........정모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은 모르겠어요!!어질어질..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해서.ㅋㅋ^^
ㅎㅎㅎ..
기억나는 분들은...충방 든든한 파타님^^........자칭 29살 라군님과 짝꿍님^^
귀여우신.ㅋㅋ.무달님과.ㅋ자두님^^그리고 후궁님........
제가 보러갔는데..미라클님.ㅡㅡ;.ㅠㅠ.어찌나..ㅠㅠ.ㅋㅋㅎㅎ파타님께서 약속 안지켜주셔서.ㅠㅠ.꽝^^
영원히님!~.예감하나님^^트위티?!맞나?!...그리고 캔디님^^...늦게 오신..마님과 마돌라이스님이신가?!이 두분은 사진에서만
많이 봤었는데^^.ㅠㅠ.인사도 못드렸구욤^^
다들 넘 반가웠구요^^일단..........이러케 기억나네요..술이 원췌...많이 들어가서.ㅠㅠ.^^
아!!~넘 재밌었어요^^
새벽에 와야했기에 차에서 잠을 잤는데^^앞뒤 유리 다 가리고.ㅋㅋ어찌어찌하다보니 ㅠㅠ.일어나 보니깐
여덟시반인가?!~.ㅠㅠ.ㅡㅡ;....새벽이 아니였다능^^
일어나자 마자 출발해서^^자두언니하고 후궁언니에게만 인사하고 왔어요^^
무달님꼐서..숙박 안하시죠!?!근데 회비는..삼만원이네ㅠㅠ...하셔서.ㅠ..ㅋㅋ술도 디따..마니마시고^^
ㅋㅋ..숙박까지하고.ㅋㅋ오늘 아침에 정말 정신없이 왔네요^^ㅋㅋ
즐건시간 이였구요^^ 종종뵙길..바라면서^^ㅋㅋ..저희도..군산모터쇼..번개..할껀데^^
시간이 맞을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ㅎㅎㅎ
전라방보다. 먼저.........정모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은 모르겠어요!!어질어질..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해서.ㅋㅋ^^
ㅎㅎㅎ..
기억나는 분들은...충방 든든한 파타님^^........자칭 29살 라군님과 짝꿍님^^
귀여우신.ㅋㅋ.무달님과.ㅋ자두님^^그리고 후궁님........
제가 보러갔는데..미라클님.ㅡㅡ;.ㅠㅠ.어찌나..ㅠㅠ.ㅋㅋㅎㅎ파타님께서 약속 안지켜주셔서.ㅠㅠ.꽝^^
영원히님!~.예감하나님^^트위티?!맞나?!...그리고 캔디님^^...늦게 오신..마님과 마돌라이스님이신가?!이 두분은 사진에서만
많이 봤었는데^^.ㅠㅠ.인사도 못드렸구욤^^
다들 넘 반가웠구요^^일단..........이러케 기억나네요..술이 원췌...많이 들어가서.ㅠㅠ.^^
아!!~넘 재밌었어요^^
새벽에 와야했기에 차에서 잠을 잤는데^^앞뒤 유리 다 가리고.ㅋㅋ어찌어찌하다보니 ㅠㅠ.일어나 보니깐
여덟시반인가?!~.ㅠㅠ.ㅡㅡ;....새벽이 아니였다능^^
일어나자 마자 출발해서^^자두언니하고 후궁언니에게만 인사하고 왔어요^^
무달님꼐서..숙박 안하시죠!?!근데 회비는..삼만원이네ㅠㅠ...하셔서.ㅠ..ㅋㅋ술도 디따..마니마시고^^
ㅋㅋ..숙박까지하고.ㅋㅋ오늘 아침에 정말 정신없이 왔네요^^ㅋㅋ
즐건시간 이였구요^^ 종종뵙길..바라면서^^ㅋㅋ..저희도..군산모터쇼..번개..할껀데^^
시간이 맞을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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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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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2006.09.17.
2006.09.17.
흐흐흐흐...
4시 30분에 차 잘 닫겨있고... 유리로 암껏도 안보이는거 확인했구요..
8시 30분.. 통통님 친구분과 가시는거.. 친구분 뒷모습만 봤습니다..
우린 4시 30분 취침..
4시 30분에 차 잘 닫겨있고... 유리로 암껏도 안보이는거 확인했구요..
8시 30분.. 통통님 친구분과 가시는거.. 친구분 뒷모습만 봤습니다..
우린 4시 30분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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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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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2006.09.17.
미라클님..장시간..야외음주로..다..꽝입니다.!!~.ㅋㅋㅋ
파타님..ㅋㅋ.저 잘자고 이뜬가요?!!,ㅎㅎ^^
아..그래서 내가 무사히 차에서 잘 잤구나.ㅠㅠ.ㅎㅎ^^크크큭.ㅎ
파타님..ㅋㅋ.저 잘자고 이뜬가요?!!,ㅎㅎ^^
아..그래서 내가 무사히 차에서 잘 잤구나.ㅠㅠ.ㅎㅎ^^크크큭.ㅎ
20:41
2006.09.17.
2006.09.17.
21:56
2006.09.17.
2006.09.17.
밀감통통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가시는 길에 제가 잘가라고 했는데.. 안들렸어요? ㅎㅎ 너무 후다닥 나가시는통에 잠결에 하는 제소리를 못들으셨구나~
21:57
2006.09.17.
2006.09.17.
22:01
2006.09.17.
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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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006.09.18.
11:25
2006.09.18.
2006.09.18.
ㅎㅎㅎ^^
네 담에도 꼭 다시 뵈요.ㅎㅎ
자두언니랑 후궁언니도 또 보 고싶고..ㅋㅋ무달님도 보고싶고.ㅎㅎㅎ
라군님도..찡이 언니도요^^다들 넘 즐거워따능^^
아침에..ㅎㅎ..나왔어요^^
네 담에도 꼭 다시 뵈요.ㅎㅎ
자두언니랑 후궁언니도 또 보 고싶고..ㅋㅋ무달님도 보고싶고.ㅎㅎㅎ
라군님도..찡이 언니도요^^다들 넘 즐거워따능^^
아침에..ㅎㅎ..나왔어요^^
14:44
2006.09.18.
2006.09.18.
15:16
2006.09.18.
2006.09.18.
그러고 보니 저도 밀감님 배웅 못해드려서 죄송해용^^;
담에도 만약에 똑같은 상황이 또 있다면 제 머리끄댕이를 부여잡고서라도 끄집고 나와서 배웅을 하겠금 하세요..ㅋ
담에도 만약에 똑같은 상황이 또 있다면 제 머리끄댕이를 부여잡고서라도 끄집고 나와서 배웅을 하겠금 하세요..ㅋ
16:04
2006.09.18.
2006.09.18.
19:15
2006.09.18.
2006.09.18.
서부당은 영원히님이 있어서 대행입니다.서부당에서 번개치면 오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