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정말 비슷하네요...
슬램덩크 드라마나 영화 한편.. 만든다면.. 캐스팅이 정해진듯한...ㅋ

그럼 감독은 치킨집 할배야..??ㅋㅋ

으아~~ 슬램덩크...
정말 붐이었죠~
한때 미쳐서 만화책을 처음부터 모조리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ㅡㅡ;

강백호 :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전 아직까지 소장중 ㅋ

예감하나님// 부럽네요~ ㅜㅜ;

이 소리가.. 고요하다.
날 되살아나게 한다. 몇 번이라도... (정대만)

나도 남동생땜에...
한때 매일 구독했다는...ㅋ
근데 남동생두 다버린거 같던데...

예전엔 가끔 꺼내보긴했는데 ㅋ 슬램덩크때문에 농구에 발을 들여놔서 글구 버리긴 아깝더라구요 ^^

캔디님// 찾아서 저 주세요~ ㅋㅋㅋ

소연아~ ♡.♡ (강백호)

쵸코파이님~
남동생한테 물어봐야겠네요...
있을려나??

예감하나님.. 고등학교 때라뇨~ 제가 중딩때 였는뎅..
화장실 드갈때 마다 들고 드갔으니까...권당 스무번이상 정독했다는.. 그래도 그때마다 새로이 보이는 배경이 있더라고요..

무다리//너 중3 나 고1이면 맞자나 ㅡㅡ;

분명 기억하는데...저 중2때 부터걸랑여...
유행에 좀 늦으셨었군용~ 서태지는 언제부텀? ㅋㅋ
행님~ 술 사주요~

서태지는 나 중1때 나온걸로...쿨럭 ㅡ,.ㅡ;;
어제일도 기억못하는 나한테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다니 ㅋㅋ
술? 어디서 만나서 사주냐 ㅋㅋ

술만 사달라고용~ 계좌번호 불러 드려용?ㅋㅋ
행님이 사주시는 술 엄청 먹고싶지만 ... 이눔이 싸가지 엄씨 바쁜척을 합니다.. 죄송요~(..)

캔디님// 정말 주시려고요?
와~ 그냥 한 번 해본 소리였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꾸뻑~ ^^*

난 누구냐! 네가 말해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

농구 좋아 하세요 ( 채소연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 거짓이 아니라구요 ( 강백호

물론 난 천재니까! (강백호)

ㅋ 갑자기 슬램덩크가 보고싶넹~

초코파이님...
남동생이 자기방 정리함서..
다 버렸데요...누구 줬다구했나?
암튼 지금은 없다는...-.-;; 지송~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한 맹세 위해 모든걸 걸고 있어.
힘든 시간들 이지만 난 웃을수 있어.
언제 까지나 너를 믿고 사랑할 내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박차 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you crazy for you 슬램덩크~~

여자들은 진/짜 비슷하데 생겼네 .....

캔디님// 죄송하다뇨~
일부러 찾아보시다니 그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몸이 기억하고 있다. 몇 백만개나 쏘아온 슛이다... (서태웅)

서태웅이랑 강백호 하이파이브... 감동였죵..ㅡ.ㅜ

무달님//저도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ㅋㅋ

농구가 하고싶어요.... (정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