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에구...오늘도 우리 횐님들에게 ^^ 여러 일들이 있었군 하면서
요즘은 매일 한 페이지를 다 넘기는거 같아염
몇달전에 비하자면 일취월장 ^^
좋은 일입니당
여러 분들 모이셔서
충방을 가족같이 ^^
보기 좋아염
그나저나 이 tryjeong은 우리 횐님들이 쓴 글도 몇가지 밖에
못 읽구 걍 잠들어야만 하는 ㅠ,ㅠ;;
100%는 못 읽더라도 90%정도라도 읽고 리플 달아볼 날이 올런지
더 읽구 싶지만
내일 넘 바쁜 일정에
뒤에서 누가 쫓아 오는거 같아 더 못 읽구 자야겠습니당

tryjeong 내일 일정

아침 9:00시까지 미용실 들려서 머리하구
머리 하자마자 출발해서 용인들려서
바다행님 샴실 오픈식 들려 축하 드리공
샴실에 차 맡겨서
이지카랑 에어뎀 장착 크롬도어 장착 에어콘 필터 교환.. 헥헥...
하여간 맡기구
버스 타구 수원역가서 인덕원가는 지하철루 갈아타구
한숨 돌리고 케케
인덕원 성당서 결혼식 보구 부리나케 다시 수원역
다시 용인서 차 찾아서
친구네 집으로 go go...
쓰다보니 넘 바쁘당
아...이런거 정말 싫은데
ㅠ,ㅠ;;
여하튼...
네비도 없는 제가 잘 할려나 모르겠어염
아...사실 필요 없어서 네비 장착 안한건데
전 제가 길 찾아 가는 걸 좋아라 해염 ^^;;
별난 취미이기는 하지만
근데 내일은 시간에 쫓겨서리 잘 될런지

모두들 행복한 꿈 꾸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시기를
잠들기전 기도 드리겠습니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