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흑~~ 자두가 게시판을 보기 시작했습니당..ㅡ.ㅜ
- [충]무다리
- 조회 수 203
- 2006.09.01. 18:36
만두님 샾 댕겨온걸 보드니...
자두 : 너 무슨돈으로 자장면 샀어?
무달 : 뚜버기님꺼 한그릇 샀다!! 내가 그돈두 음냐?
자두 : 아닌거 같은데...ㅡㅡa
무달 : 여기 봐바~!! 팔보채 깐풍기.. 내가 다 사냐?
자두 : (석연찮은) 응~
조금남은 비상금 털릴뻔 했습니당..
ㅡ.ㅜ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넘 쪼잔스런거 아뉜가 하시겠지만...
모든경제권을 틀어쥔 자두앞에선 넘흐나 작아지는 무달이기에..
다영누나~ 이글 잠시후 폭파시켜 주세용~ 아~~ㅜ,.ㅜ
자두 : 너 무슨돈으로 자장면 샀어?
무달 : 뚜버기님꺼 한그릇 샀다!! 내가 그돈두 음냐?
자두 : 아닌거 같은데...ㅡㅡa
무달 : 여기 봐바~!! 팔보채 깐풍기.. 내가 다 사냐?
자두 : (석연찮은) 응~
조금남은 비상금 털릴뻔 했습니당..
ㅡ.ㅜ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넘 쪼잔스런거 아뉜가 하시겠지만...
모든경제권을 틀어쥔 자두앞에선 넘흐나 작아지는 무달이기에..
다영누나~ 이글 잠시후 폭파시켜 주세용~ 아~~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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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달님은 자두님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구나~
남자답게 어깨 짝~ 펴고, 쓸땐 쓰고~ !! 이렇게 안되겠죠~ ㅋㅋ
저번에 봤을때완 다르게 그런면이 있으셨군요~
몰랐어요~ 암튼 힘내세요~ 무달님~ ^^* ㅋㅋㅋ
남자답게 어깨 짝~ 펴고, 쓸땐 쓰고~ !! 이렇게 안되겠죠~ ㅋㅋ
저번에 봤을때완 다르게 그런면이 있으셨군요~
몰랐어요~ 암튼 힘내세요~ 무달님~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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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트라이정님...
나두 어제 노래방갔다왔지렁....
머..별건아니고..알쥐...그 오백원넣고 하는....ㅋㅋㅋ
오락실 한켠에 마련되어있고..혼자 들어가서 썰렁하게 불러재끼는...그 노래방
나두 어제 노래방갔다왔지렁....
머..별건아니고..알쥐...그 오백원넣고 하는....ㅋㅋㅋ
오락실 한켠에 마련되어있고..혼자 들어가서 썰렁하게 불러재끼는...그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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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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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그러게염
대학 다닐때 거기 많이 갔었는데
차 끌고 학교 앞 가서
^^;; 오락실 노래방 들어가기는 좀 뻘쭘하다는
것두 혼자 가서 케케...
^^;; 걍 참아야졈 ^^
대학 다닐때 거기 많이 갔었는데
차 끌고 학교 앞 가서
^^;; 오락실 노래방 들어가기는 좀 뻘쭘하다는
것두 혼자 가서 케케...
^^;; 걍 참아야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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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07:51
2006.09.02.
2006.09.02.
다른 사람 몰라도 저는 무다리님 마음 잘 알아요...
결혼초에는 경제권 내가 가졌는데.... 넘 신경 쓸일이 많고 귀찮아 3개월만에 넘긴 내가 바보지.....
무다리님아~~ 한번 넘어간 주권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최대한 비굴하게 사는게 췩오임돠^^
결혼초에는 경제권 내가 가졌는데.... 넘 신경 쓸일이 많고 귀찮아 3개월만에 넘긴 내가 바보지.....
무다리님아~~ 한번 넘어간 주권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최대한 비굴하게 사는게 췩오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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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2006.09.02.
2006.09.02.
좋아하겠죠?
그럼 비상금 존재는 영원히 묻어준답니다...
단 약발 조절은 잘 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