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대화동 사업소에 차를 맡겼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범퍼피스에 의한 손상을 수리하러 들어갔죠 !!!
지난 4월부터 얘기니까.....

문제 제기 --> 사용자 과실을 이유로 정비 거부 -->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항의
--> 정비해 주기로 합의 --> 몇달 기다려서 정비 완료 ㅎㅎ

4개월 만에.....오늘 결국 정비 받았습니다.
100% 완벽 복원은 아니지만서도...그래도 표 안날 정도로는 정비되어 만족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아침 9시반 정도에 맡겼는데....오후 1시 되기전에
찾으러 오라고 연락왔걸랑요.

지난 과거를 되살리며 정비 전후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