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트라이 정이 휴가중에 여기있냔???말이냐???
- [충]tryjeong
- 조회 수 131
- 2006.08.04. 23:26
제가 말이졈
휴가중이잖아염
근데 어찌 여기서 놀고 있냐?
ㅠ,ㅠ;;
피치 못할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산 타고 내려와서 바로 집에 왔습니다
3:30분 주파
저 근 10년간은 전라도 갈일 없을듯 합니다
전라도서 돈 쓰기 싫어서 걍 저녁두 거른체 돌아왔습니다
물론 남해도 못갔습니다
전라도 ...
ㅠ,ㅠ;;
"헉"입니다...
휴가중이잖아염
근데 어찌 여기서 놀고 있냐?
ㅠ,ㅠ;;
피치 못할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산 타고 내려와서 바로 집에 왔습니다
3:30분 주파
저 근 10년간은 전라도 갈일 없을듯 합니다
전라도서 돈 쓰기 싫어서 걍 저녁두 거른체 돌아왔습니다
물론 남해도 못갔습니다
전라도 ...
ㅠ,ㅠ;;
"헉"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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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2006.08.04.
2006.08.04.
23:39
2006.08.04.
2006.08.04.
23:48
2006.08.04.
2006.08.04.
01:46
2006.08.05.
2006.08.05.
제가염
제 성격 때문에 휴가를 망친게 아니구염
같이 갔던 일행과 산에서 만난 서울 부부 다 열받구 걍 발길 돌렸어염
제 성격 때문에 안참아서 망친거 아닙니다
승질 낼 기운도 없어서 몇 마디 하다
차로 가자마자 손만 씻고 돌아왔습니다
저 그렇게 무조건 꼬장꼬장한 사람 아닙니다
파타님은 오해를 좀 푸시졈 ㅠ,ㅠ;;
제 성격 때문에 휴가를 망친게 아니구염
같이 갔던 일행과 산에서 만난 서울 부부 다 열받구 걍 발길 돌렸어염
제 성격 때문에 안참아서 망친거 아닙니다
승질 낼 기운도 없어서 몇 마디 하다
차로 가자마자 손만 씻고 돌아왔습니다
저 그렇게 무조건 꼬장꼬장한 사람 아닙니다
파타님은 오해를 좀 푸시졈 ㅠ,ㅠ;;
06:28
2006.08.05.
2006.08.05.
12:58
2006.08.05.
2006.08.05.
13:14
2006.08.05.
2006.08.05.
13:52
2006.08.05.
2006.08.05.
14:31
2006.08.05.
2006.08.05.
14:33
2006.08.05.
2006.08.05.
19:56
2006.08.05.
2006.08.05.
영암이 제 본가인데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던 한두사람의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 그 지역이나 단체의 사람들이
싸잡아 욕먹는 일이 발생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어디를 가던 한두사람의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 그 지역이나 단체의 사람들이
싸잡아 욕먹는 일이 발생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21:13
2006.08.05.
2006.08.05.
음...
제가 말이졈
혼자 느낀 거믄 모르는데
같이 간 일행이나 산행을 같이 하게된 다른 분들 같이 느낀 감정입니다
상식이 없어서 그리 말한건 아니구염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혹시나 요번 경우도 그런게 아닌가 해서
그러신가 본데...
본가가 있으시다니
제가 담에 뵈면 한말씀 올리죠
정말 그땐 영암 군수님 만나고 싶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성격이 안맞아서 그런 일 아닙니다
월출산 자체가 국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
하고픈 말이 넘 많아서
담에 뵙고 말씀드리져
글 읽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리 글을 올린것은
괜시리 지역감정이 있네 뭐네 할까봐
걍 안좋은 일 있었다고 한건데
여하튼 라이더님 고향을 아끼는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
저도 단양 입이 침이 마르게 좋아라 사람들한테 이야기 합니다
상처 받으셨다면 담에 뵙고 이해를 구하져
여하튼...그렇습니다
제가 말이졈
혼자 느낀 거믄 모르는데
같이 간 일행이나 산행을 같이 하게된 다른 분들 같이 느낀 감정입니다
상식이 없어서 그리 말한건 아니구염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혹시나 요번 경우도 그런게 아닌가 해서
그러신가 본데...
본가가 있으시다니
제가 담에 뵈면 한말씀 올리죠
정말 그땐 영암 군수님 만나고 싶더라구여
개인적으로 성격이 안맞아서 그런 일 아닙니다
월출산 자체가 국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
하고픈 말이 넘 많아서
담에 뵙고 말씀드리져
글 읽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리 글을 올린것은
괜시리 지역감정이 있네 뭐네 할까봐
걍 안좋은 일 있었다고 한건데
여하튼 라이더님 고향을 아끼는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
저도 단양 입이 침이 마르게 좋아라 사람들한테 이야기 합니다
상처 받으셨다면 담에 뵙고 이해를 구하져
여하튼...그렇습니다
04:55
2006.08.06.
2006.08.06.
집에만 있으니 한심한건지 잘 모르겠네요.산의 경치도 감상못하고 그냥 올라갔다가
내려오신건가요? 장거리 운행에 산행에 고생 하솄읍니다.
일요일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