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탱이~ 밤탱이... ㅠ
- [충]★candy★
- 조회 수 217
- 2006.07.27. 10:06
어제 저녁때부터 왼쪽눈이 쬐끔.. 아프더라구여...
근데 뭐 별거 아니곘지.. 하면서 잤는데...
헉... ㅠ 왠일이야~~ 아침에 눈이 않떠지면서...
퉁퉁 부은 왼쪽눈... *.*
" 아빠~ 나 눈 이상해~"
" 이놈아.. 어제 글케 비벼대더니.. 뭐가 났나보다.. 다래낀가? "
왠 다래끼?? 여지껏 살아오면서.. 다래끼 같은건 나보질 않았는데...
쌍거풀도 없어지고... 미치겠슴다... ㅠ 눈은 않떠지고... (지금 거의 반은 감긴 상태...)
좀이따 그래도 않가라앉음 병원을 다녀와야할듯...ㅡ.,ㅡ
천안은 지금 비오네요... 휴~ 비 시러시러...
근데 뭐 별거 아니곘지.. 하면서 잤는데...
헉... ㅠ 왠일이야~~ 아침에 눈이 않떠지면서...
퉁퉁 부은 왼쪽눈... *.*
" 아빠~ 나 눈 이상해~"
" 이놈아.. 어제 글케 비벼대더니.. 뭐가 났나보다.. 다래낀가? "
왠 다래끼?? 여지껏 살아오면서.. 다래끼 같은건 나보질 않았는데...
쌍거풀도 없어지고... 미치겠슴다... ㅠ 눈은 않떠지고... (지금 거의 반은 감긴 상태...)
좀이따 그래도 않가라앉음 병원을 다녀와야할듯...ㅡ.,ㅡ
천안은 지금 비오네요... 휴~ 비 시러시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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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2006.07.27.
아빠는 아빠다~~~~ 맞습니다.. 저두 아빠라고 부르는데요... 아직 28살이라... 우후후후
난중에 와이프 될 사람 생기면 그때 잠깐 아버지 라고 부를껏 같은데용...
난중에 와이프 될 사람 생기면 그때 잠깐 아버지 라고 부를껏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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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말 나온김에 첫째는 가끔 저에게 " 자기야~~" 이렇게 부르곤 합니다. 지 엄마가 자기야 자기야 하니까 자연스레 부르더군요.
옆에 있는 사람들 킥킥하며 웃었고 저도 웃었죠^^
옆에 있는 사람들 킥킥하며 웃었고 저도 웃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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