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업소 들어갑니다.
- [충]tryjeong
- 조회 수 154
- 2006.07.27. 01:05
사업소 정비 예약 했습니다.
파타님과 라군님이 들어가신다던 31일날 저도 예약 해볼까 했는데
예약 마감되어서 그 다음날인 8월 1일 예약 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까 답답해서 고속도로 타고 대전 내려갔다 오던 길에 혹시나 해서
죽암 휴게소 들러 냉각수 확인했는데
벌써 반이나 줄어있습니다.
문제가 있긴 있는듯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륜이 부족한지
성격이 더욱 꼬장꼬장해 지는듯 합니다.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그럼
파타님과 라군님이 들어가신다던 31일날 저도 예약 해볼까 했는데
예약 마감되어서 그 다음날인 8월 1일 예약 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까 답답해서 고속도로 타고 대전 내려갔다 오던 길에 혹시나 해서
죽암 휴게소 들러 냉각수 확인했는데
벌써 반이나 줄어있습니다.
문제가 있긴 있는듯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륜이 부족한지
성격이 더욱 꼬장꼬장해 지는듯 합니다.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그럼
댓글
12
[충]불멸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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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충]무다리
[충]tryjeong
[충]★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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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경]carpe diem
[충]soulman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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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01:13
2006.07.27.
2006.07.27.
참고로 사업소 정비기사덜 상대할때
바락바락 따지는거 보다는
조근조근 설득시키면서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더 약발 먹힙니다..
사업소 측에서도 후자의 경우가 더 골치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바락바락 따지는거 보다는
조근조근 설득시키면서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더 약발 먹힙니다..
사업소 측에서도 후자의 경우가 더 골치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01:15
2006.07.27.
2006.07.27.
예 지금 잘 읽었습니다.
첨엔 소음이 문제였는데요
오늘 고속도로 나가 보니 엑셀 밟을때 굉장히 웅웅 거립니다. 발이 웅웅거릴정도로
엔진에 무슨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왜냐면 오늘만 그런것이 아니라 바다형님 차에 모셨을때도 그런 웅웅거림이 있었는데
오르막에서만 그랬거든여
근데 인제 그냥 평지에서도 그럽니다.
제가 전문용어에는 좀 약해서리 여하튼 사이드 브레이크가 좀 헐겁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그냥 브레이크도 많이 밀립니다.
유리창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까는 유리창 내렸다 올리니
유리창 중간 부분이 조금 찢어져서 올라오더라구요
유리창 아래에 뭔가 긁히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복잡합니다....머리가...ㅠ,ㅠ;;
첨엔 소음이 문제였는데요
오늘 고속도로 나가 보니 엑셀 밟을때 굉장히 웅웅 거립니다. 발이 웅웅거릴정도로
엔진에 무슨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왜냐면 오늘만 그런것이 아니라 바다형님 차에 모셨을때도 그런 웅웅거림이 있었는데
오르막에서만 그랬거든여
근데 인제 그냥 평지에서도 그럽니다.
제가 전문용어에는 좀 약해서리 여하튼 사이드 브레이크가 좀 헐겁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그냥 브레이크도 많이 밀립니다.
유리창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까는 유리창 내렸다 올리니
유리창 중간 부분이 조금 찢어져서 올라오더라구요
유리창 아래에 뭔가 긁히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복잡합니다....머리가...ㅠ,ㅠ;;
01:30
2006.07.27.
2006.07.27.
02:54
2006.07.27.
2006.07.27.
나도 걱정이다
요즘 우울증에 시달려
밤에 한 시간도 채 못자는듯
조곤 조곤 잘 얘기해야 할텐데
얘기하다 폭팔해 버리지나 않을까
그래서 그때까정 마음 다스려 보기루 했다
에구...내가 왜 이러니 정말...
요즘 우울증에 시달려
밤에 한 시간도 채 못자는듯
조곤 조곤 잘 얘기해야 할텐데
얘기하다 폭팔해 버리지나 않을까
그래서 그때까정 마음 다스려 보기루 했다
에구...내가 왜 이러니 정말...
03:05
2006.07.27.
2006.07.27.
09:14
2006.07.27.
2006.07.27.
09:27
2006.07.27.
2006.07.27.
09:34
2006.07.27.
2006.07.27.
12:14
2006.07.27.
2006.07.27.
23:44
2006.07.27.
2006.07.27.
00:01
2006.07.28.
2006.07.28.
제 걱정은요
ㅠ,ㅠ;; 고속도로 타고 가서 차가 혹시나 열받는다고 설까봐 예염
그래서 못가요
ㅠ,ㅠ;;
심장이 아주 조마내졌다는 ㅠ,ㅠ;;
ㅠ,ㅠ;; 고속도로 타고 가서 차가 혹시나 열받는다고 설까봐 예염
그래서 못가요
ㅠ,ㅠ;;
심장이 아주 조마내졌다는 ㅠ,ㅠ;;
02:35
2006.07.28.
2006.07.28.
냉각수쪽 가스킷이나 연결호스쪽에서 누수가 되는 경우로 인한게 가장 빈번하구요..
가끔 엔진블럭균열로 인해서 그러는 경우가 있긴 한데..요건 극히 드뭅니다..(허나 이게 원인이면 엔진 갈아야 됩니다..)
트라이정님 사업소 가실때 냉각수문제 말고도
1. 엔진음에서 유독 한가지 음이 신경에 거슬리게 들리는거..그 한가지 음 말고는 지극히 소음이 정상이라는거(기존엔 분명히 안들렸다는걸 강조..)
2. 사이드브레이크 장력 조정(라군님이 트라이정님 모빌 사이드뷁끼가 좀 헐겁다고 이야기 하시던데..)
숙지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