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지름신이 완전히 떠난 듯 한데...누구한테 갔을까요??
- [충]soulman
- 조회 수 127
- 2006.05.29. 23:47
근 한달 넘게 저를 괴롭히던 지름신이 오늘부로 떠난 듯 합니다.
그동안 불안하던 마음이 이제 안정을 찾고 일에도 열중하고 가정문제도 곧 해결해볼라구 합니다.
어찌되었던 간에.....문제의 단초를 제공한건 저니까....
(실은 지름신 때문이랍니다. 그 분이 빨리 안가시고 한달넘게 체류하셔서 ㅠ.ㅠ)
일단 대화를 요청해 볼랍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출산 예정인데 빨리 해결하야지요. 질질 끌다간 2세 나올때까지 가겠습니다.
내일 저녁때 풀까 하다가.....아무래도 오늘밤에 얘기 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문제는 그렇게 오늘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절 괴롭히던....꿈에도 나타나던 그 지름신은 어디로 갔나 모르겠습니다.
지름신이 분명 이동했기에 제 마음이 한달만에 안정을 찾은 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혹시 이유없이 가슴이 뛰고 인터넷 쇼핑몰에 자주 들락거리고...뭔가 지르고 싶다는 기분 드시는 분!!!
죄송합니다...ㅠ.ㅠ....그리로 갔나 봅니다....당진의 패스라인님께 가셨나?? ㅎㅎ
아무튼 한달동안의 지름신 모시기 오늘로써 끝냅니다.
이제 가화만사성을 위하여 얘기하러 갑니다....잘 되어야 할터인데.....흠!!
그동안 불안하던 마음이 이제 안정을 찾고 일에도 열중하고 가정문제도 곧 해결해볼라구 합니다.
어찌되었던 간에.....문제의 단초를 제공한건 저니까....
(실은 지름신 때문이랍니다. 그 분이 빨리 안가시고 한달넘게 체류하셔서 ㅠ.ㅠ)
일단 대화를 요청해 볼랍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출산 예정인데 빨리 해결하야지요. 질질 끌다간 2세 나올때까지 가겠습니다.
내일 저녁때 풀까 하다가.....아무래도 오늘밤에 얘기 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문제는 그렇게 오늘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절 괴롭히던....꿈에도 나타나던 그 지름신은 어디로 갔나 모르겠습니다.
지름신이 분명 이동했기에 제 마음이 한달만에 안정을 찾은 게 아닌가 합니다 ㅎㅎ
혹시 이유없이 가슴이 뛰고 인터넷 쇼핑몰에 자주 들락거리고...뭔가 지르고 싶다는 기분 드시는 분!!!
죄송합니다...ㅠ.ㅠ....그리로 갔나 봅니다....당진의 패스라인님께 가셨나?? ㅎㅎ
아무튼 한달동안의 지름신 모시기 오늘로써 끝냅니다.
이제 가화만사성을 위하여 얘기하러 갑니다....잘 되어야 할터인데.....흠!!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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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2006.05.29.
2006.05.29.
이제 앞으론 지르기 종목을 바꾸어......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아기옷....이런 것들 질러야 겠네요....
아기용품 지름신님 어디 계십니까?? 빨리 오십쇼 ㅎㅎ
그러저나 애마꾸미기 지름신은 어디 있지? ^^*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아기옷....이런 것들 질러야 겠네요....
아기용품 지름신님 어디 계십니까?? 빨리 오십쇼 ㅎㅎ
그러저나 애마꾸미기 지름신은 어디 있지? ^^*
23:51
2006.05.29.
2006.05.29.
23:52
2006.05.29.
2006.05.29.
d아니 어덯게 알았습니까 지름신이 제게로 왔다는걸..ㅋㅋ 저도 오늘 하나 지르고 왔습니다 천장 엠보싱을 다음주9일날 하기로하고 견적받고왔습니다천장방음에 우드무드등 까지 음 기대되는군요..
23:53
2006.05.29.
2006.05.29.
그리로 갔나요?? 근데...일자가 잘 안맞는데....패스라인님께 간 지름신은 저말고 다른 분한테서 넘어온 분 아닙니까?
그 분에 한번 물어보십쇼?? 어디서 왔는 지?? ㅋㅋㅋ
그 분에 한번 물어보십쇼?? 어디서 왔는 지?? ㅋㅋㅋ
23:56
2006.05.29.
2006.05.29.
그리고 계속 지러야지요 한달에 한건식...다음은 cb를달고 그다음에는 하부방음 .켈리퍼도색 그리고.카오디오..지름신은 o.k할대까지 계속되어야합니다.
23:57
2006.05.29.
2006.05.29.
00:00
2006.05.30.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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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2006.05.30.
2006.05.30.
00:41
2006.05.30.
2006.05.30.
^^* 와이프랑 얘기 잘 끝내고 (용서를 빌었죠 뭐....이제 차에 돈 안쓰기로 약속하고 ㅠ.ㅠ)
와이프가 야참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불화를 만들면서 차를 꾸미진 마세요....저는 이제 곧 아버지가 된다는 압박감에...
지름신이 온 것 같습니다...그리고 1년 동안 잠수타면서 차에 대한 애정이 너무 식어서
그거 회복하려고 ㅎㅎ
와이프가 야참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불화를 만들면서 차를 꾸미진 마세요....저는 이제 곧 아버지가 된다는 압박감에...
지름신이 온 것 같습니다...그리고 1년 동안 잠수타면서 차에 대한 애정이 너무 식어서
그거 회복하려고 ㅎㅎ
00:44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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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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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006.05.30.
01:00
2006.05.30.
2006.05.30.
로져! 냥냥님....오늘 냥냥님 말씀도 드렸답니다...ㅎㅎ
동호회 사람들도 당신을 얼마나 생각 많이 하는데...하면서...
요즘 동호회에 너무 빠져 살아서 기분이 좀 상했더군요...
그래서 동호회 사람들 이제 나보고 번개 나오지 말라고 한다....나한테 연락도 안한단다....
이런 얘기 하니 기분이 풀어졌답니다....
뭐 사실이지요!!
동호회 사람들도 당신을 얼마나 생각 많이 하는데...하면서...
요즘 동호회에 너무 빠져 살아서 기분이 좀 상했더군요...
그래서 동호회 사람들 이제 나보고 번개 나오지 말라고 한다....나한테 연락도 안한단다....
이런 얘기 하니 기분이 풀어졌답니다....
뭐 사실이지요!!
01:02
2006.05.30.
2006.05.30.
01:02
2006.05.30.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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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006.05.30.
01:06
2006.05.30.
2006.05.30.
일단 접수합니다...그러나 가능하다면 해야지요....가능 = 와이프 재가 또는 동반
그리고 이제 자러 갑니다..분위기 좋아졌을때 잘 해야지요..
또 여기 오래 붙어 있으면 악화된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그리고 이제 자러 갑니다..분위기 좋아졌을때 잘 해야지요..
또 여기 오래 붙어 있으면 악화된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01:08
2006.05.30.
2006.05.30.
멋진 아버지가 될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