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짠밥 먹고 와서 야근 시작!! ^^*
- [충]soulman
- 조회 수 119
- 2006.05.29. 18:57
이제 정말 일 좀 해볼랍니다.
그동안 차꾸미기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보니....본업에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민원인들한테 참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했군요!!
이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진정한 워커홀릭이 되어 볼랍니다....
1달 전만 해도...일에 빠져 열심히 살았는데...ㅎㅎ
이제 가정과 본업에 충실히 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불끈!!!
그동안 차꾸미기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보니....본업에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민원인들한테 참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했군요!!
이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진정한 워커홀릭이 되어 볼랍니다....
1달 전만 해도...일에 빠져 열심히 살았는데...ㅎㅎ
이제 가정과 본업에 충실히 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불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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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ㅎㅎ 워커홀릭을 다짐하는 번개라...ㅠ.ㅠ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차분히...ㅎㅎ
이제 슬슬 정리하고 들어가야 겠네요....
집에서 연락도 안옵니다...이제 내논 남편이 된 듯 ㅠ.ㅠ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차분히...ㅎㅎ
이제 슬슬 정리하고 들어가야 겠네요....
집에서 연락도 안옵니다...이제 내논 남편이 된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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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헉!! 비트님....ㅎㅎㅎ
안그래도 집에 오면서....비트님께 연락해 볼까 하다가 너무 늦어서 걍 들어왔습니다.
솔직이 오늘이 프리하긴 하답니다....냉전중이라....ㅠ.ㅠ
안그래도 집에 오면서....비트님께 연락해 볼까 하다가 너무 늦어서 걍 들어왔습니다.
솔직이 오늘이 프리하긴 하답니다....냉전중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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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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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걱정스럽습니다.. 일단 지금은 일하시고.. 집에 들어가셔서 형수님 풀어 드리시길..
지금 많이 불안하고 초조 하실텐데.. 자꾸 밖으로만 도시면.. 저 같아도.. 확~~~ 삐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