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브라켓과 케이블..
뭐 잘해야 3만원 이내면 될듯 한데요..^^;;

안테나가 어떤거징?

고정식으로 할려면 숏으로 하는게 좋은데..
꼭 그걸루 할꺼면 데루등 아랫부분에 하면 되긴 하지만..안테나가 어떤건지 모르겟넹.

긴걸껍니다.. 본적있는거 같애요..^^;;

냥냥행님이 계시면 어떤 안테나를 써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숏안테나도 사야하나..?

동축케이블 사시고....트렁크 고정브라켓 사면 되겠네요......
그런데 트렁크 장착의 문제는 모빌 천정을 반사판으로 이용하는 활용도가 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트렁크에 1미터 짜리 달면.....천정 위로 안테나의 몇 %나 올라갈까요??

아무튼 CB 박스의 도움글 읽어보면.....안테나 길이의 60% 이상이 차량 천정 위쪽에 위치해야 제대로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하프윙님이 쓰시는 1.4미터 짜리 쓰면 꽤 천정위로 올라갈 것 같긴 한데....문제는 고정식이라.....접히지 않으므로
낮은 곳에 들어갈때 내려서 안테나를 탈거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요!!

비몽님 제가 달고 다니는 다른 한가지 옵션은....
자석브라켓 + 50센티 숏입니다. 가격은 77000원 선~ (다이아몬드 자석브라켓 고급형 57000 + 숏안테나 20000)

soulman형님..
비몽님은 그돈이면 전동브라켓 올리시기만 하면 될듯한데요..^^;;
전동브라켓하고 동축케이블 포함 85000원이 필요한데... 안테나는 있구요..
그게 아까워서 그러시는데(주말에 잘 사용 못하시니까요..).. 자석브라켓은 좀..^^;;

자석브라켓....
좀....
지금은 좀 후회.....
물론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그런거지만 지금은 걍 얘기하고
전동으루 갈 것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활용성은 전동이나 자석이나 모임때만 쓰는거니깐요....
상황이 그러니 뽀대두 있는 전동브라켓이 더 땡긴답니다....
요즘은.....안테나 넘 밋밋해요....제 거는....
오일 아테나 함 달아볼려고 불토님께 문의 했더니 절대 불가라더군요.....
좌절...
걍 있는대로 쓸랍니다.....

글쎄요...오프로드 나가면 창문을 안테나가 때리는데....그리고 가끔 깜박하다가 안테나로
천정 긁고 다니는데.....과연 전동브라켓이 해답일까요?? ㅎㅎㅎ
저는 안정되고 항상 탈거가 가능한 자석브라켓을 강추합니다.
설치 껌입니다....그냥 선만 바닥으로 깔면 되니까요 ㅎㅎ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지요...다른 차로도 금방 옮깁니다....
혹시 압니까? 와이프 차를 쓸 일이 있을지? 2부제라도 시행하면 당장 그렇게 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자석브라켓, 숏안테나, 핸디를 강추합니다!!! ㅎㅎㅎ 자기만족에 사는 거죠!!!

오프로드가 아니더라도.....바람이 세게 불어도 엄청 휘청거린다지요 ㅎㅎ
전동브라켓...말돌로 가면.....창문을 때리고.....다이아몬드로 가면.....속도 좀 올리면 뒤로 넘어가는데....
과연...??? ㅎㅎㅎ

아.. 말돌 살짝 10도정도 올려주면 안때립니다..
라군형님은 살짝 올리고 다니시구요..

그래서....핸폰이 대세여......ㅡ_-;;;

비몽형님 CB단다고 하신지가 벌써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인디...아직도 안다셨어요,.?

그거 아직도 안달고 가지고 다니냐..난 그거주고 CB 2번이나 바꿨다..안테나 안쓸꺼면 가꼬온나..내가 쓸 안테나가 없다..ㅜㅜ 5월말쯤에 분리형 CB가 나온다더만..무전기114 홈피 들어가보면 신형 분리형으로 나온다던데...안테나도 여러 종류가 같이 들어온다네요..숏안테나나 하나 살까 생각중..

고정 브라켓 8천원...배선은 굵은거 7M 1만5천원,가는건 2만원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