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파타님 시트작업하심을  마지막으로 잠시

잠수함에 승선하였습니다.

그간 여러일들이 있었구요,, 바뻤다는 핑계로 대신할까 합니다.

오늘 이시간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니 꼭,,처음글을 남기는 기분이네요,,

겨우 몇일 지났을뿐이었는데,,,ㅠ.ㅠ

저를 찾는이는 아무대도없구,, 그저 파타님만이 저에대해 궁금해 하셨더군요,,

파타님만 저녁한끼해여~~~ ㅋㅋㅋ

그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들계셨던거죠?

저번에 여수여행은 비가오는 바람에 영덕으로 갑자기 코스가 바뀌어서

영덕에서 게만 실컷먹고 왔답니다.  ^^v

지금 야간조이기에 세차다 뭐다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 브라보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고 소식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잠시 들려서

소식전하고 갑니다.  

그럼이만,,=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