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다되었내요.
전 아직 멀었지만...  계속 현장 돌고 있습니다.
날시 정말로 짱입니다.  아까 밑에 글에도 올렸지만~.
그리고, 항상 제가 끝에 여운을 남긴다구요?  ㅎㅎㅎ   저하나 희생으로 충방이 즐거워 지쟎아요.
그나저나 울 토끼는 모하구 있으려나...  ^^
ㅎㅎㅎ    진짜로  이렇게 여운 남기면 또 파타님 그러시겠지요?   청문회 발동이니~  아님 모모~~  ㅎㅎㅎ
쩝.  솔직히 여친한테 치였습니다.  아픔니다.  ㅠ.ㅠ  
쩝.  
더이상 아픈 곳 건드리지 마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