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안 캘리퍼 도색 벙개 후기~
- [충]케이준
- 조회 수 743
- 2006.05.13. 20:09
원래 하려던 세차장이 협소하고 차량도 많이 밀려있어서 호동냠냠님께서 추천해주신
세차장으로 오전 10시30분경 돈빠다님과 접선후 두정동 세차장으로 향하였습니다.
^^ 바로 옆에 철길이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지만 바로 옆에 고가가 위치해 있어서
세차하고 왁스작업하기엔 참 좋은 장소 인듯합니다.
천안파 세차장소를 이곳으로 굳혀야 할듯싶네요..
각설하고... 돈빠다님과 세차 마치고 왁싱작업시작하려 할때 서비님 오셨구요..
서비님 세차하시는동안 호동냠냠과 와이프님님 오셨구, 바로 솔맨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시는길에 파더님 오셔서 인사 나누고 가셨구요..
얼마후 멀리서 원정와주신 냥냥님과 파타님오셨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세차 및 왁싱작업 마치고,
맛있는 아우내 순대국밥으로 순대를 꽉꽉~ 체우고~
결님께서 먼저오셔서 기다리시는 종합운동장 2번 주차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결님과 접선하자마자 야근하시고 빨간눈으로 멀리서 오신 무다리님 오셨구요..
이렇게 9대가 모여서 항균필터 및 캘리퍼 도색다이를 시작하였습니다.
냥냥님과 파타님의 진두지휘아래 무사히 캘리퍼 도색다이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귀가하시고 서비님과 저 이렇게 둘이 남아 정리 하고 있을때 소방차님과 쿠쿠님 오셨구요..
좀전에 같이 저녁식사로 추어탕 먹고 홈베이스 복귀 하였답니다.
아직 운행중이실 서비님 안전마크하시구요..
오늘 참석해주신 횐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잘 복귀 하셨으리라 믿겠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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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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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06.05.13.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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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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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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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2006.05.13.
2006.05.13.
오늘 캘리퍼 도색 다해주신 냥냥님 파타님 케이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빠다님 무다리님 soulman님 호동냠냠님 파더님 결님 소방차님 오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참 소방차님 케이준행님 추어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돈빠다님 무다리님 soulman님 호동냠냠님 파더님 결님 소방차님 오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참 소방차님 케이준행님 추어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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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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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2006.05.13.
2006.05.13.
헐~~~케이준님....내....모델료 내놔.....-_-;;;
오늘 특히나 수고해주신 냥냥님~~파타님~~~케이준님~~정말루 고생많이하셨구요~~~왜냐....노가다를 했으니깐....ㅡ.-;;;
무다리님... soulman님... 호동냠냠님....결님....파더행님~~
다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특히나 수고해주신 냥냥님~~파타님~~~케이준님~~정말루 고생많이하셨구요~~~왜냐....노가다를 했으니깐....ㅡ.-;;;
무다리님... soulman님... 호동냠냠님....결님....파더행님~~
다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22:10
2006.05.13.
2006.05.13.
23:06
2006.05.13.
2006.05.13.
잼 났겠어염 ^^
그렇게 같이 차를 위해 멀 하신다니 부럽삼
ㅠ,ㅠ;;
전 오늘도 세차장에 차 맡기고 수업했습니당
ㅠ,ㅠ;;
세차를 하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날은 대체 올런지
...
그렇게 같이 차를 위해 멀 하신다니 부럽삼
ㅠ,ㅠ;;
전 오늘도 세차장에 차 맡기고 수업했습니당
ㅠ,ㅠ;;
세차를 하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날은 대체 올런지
...
23:28
2006.05.13.
2006.05.13.
23:36
2006.05.13.
2006.05.13.
빠다님은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듯 합니다
재력가라서가 아니라
세차 한번 하고 나믄
담 수업을 못할 정도로 힘이 들어서 맡기는 겁니다
글구 셀프 세차장서 세차하믄 사실 저는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거의 1만원 정도 쓴다고 보시믄 될듯
게다가 세차한 차가 더 짜증납니당
얼룩 덜룩 ...ㅠ,ㅠ;;
차라리 맡기는게 속 편하졈
더 깨끗하고
그래서 그 돈은 없는 샘치고 맡깁니다
울 아부지도 그게 더 현명한 거라 하셨는데
ㅠ,ㅠ;; 아닌가염?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듯 합니다
재력가라서가 아니라
세차 한번 하고 나믄
담 수업을 못할 정도로 힘이 들어서 맡기는 겁니다
글구 셀프 세차장서 세차하믄 사실 저는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거의 1만원 정도 쓴다고 보시믄 될듯
게다가 세차한 차가 더 짜증납니당
얼룩 덜룩 ...ㅠ,ㅠ;;
차라리 맡기는게 속 편하졈
더 깨끗하고
그래서 그 돈은 없는 샘치고 맡깁니다
울 아부지도 그게 더 현명한 거라 하셨는데
ㅠ,ㅠ;; 아닌가염?
23:42
2006.05.13.
2006.05.13.
00:47
2006.05.14.
2006.05.14.
12:09
2006.05.14.
2006.05.14.
트라이정님 1만원 주면 세차해 드릴께요 ㅋㅋ
전 손세차...같이 할 사람이 없고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맡깁니다...
솔직이 손세차 하고 나서도 절반만 된 셈이지요...중요한 왁싱은 안해주니까요!!
전 손세차...같이 할 사람이 없고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맡깁니다...
솔직이 손세차 하고 나서도 절반만 된 셈이지요...중요한 왁싱은 안해주니까요!!
22:48
2006.05.14.
2006.05.14.
ㅋㅋㅋ
다음에 다이 번개 하실땐 정확한 inform 드리겠습니다...
호동냠냠님 스티커땜에 바뀌 빼시는건 무리죠..ㅋㅋㅋㅋ
^^;; 제가 다이는 안해도 구경은 많이 해서요....
다음에 다이 번개 하실땐 정확한 inform 드리겠습니다...
호동냠냠님 스티커땜에 바뀌 빼시는건 무리죠..ㅋㅋㅋㅋ
^^;; 제가 다이는 안해도 구경은 많이 해서요....
22:53
2006.05.14.
2006.05.14.
03:33
2006.05.15.
2006.05.15.
07:27
2006.05.15.
2006.05.15.
ㅋㅋㅋ 무다리님.. 타야 잘 뺐당께요..
봤자네요..ㅡㅡ;;
물론 꼼꼼하지 않아.. 마스킹하고 스프레이 뿌리는건 잘 안하지만요....^^;;
어제 스티커도 3대 정확히 이쁘게 잘 붙였다죠..
무다리님건은 실수..ㅡㅡ;;
인정.. 나중에 떼고 오시면 다시 작업해 드립니다..ㅡㅡ;;
봤자네요..ㅡㅡ;;
물론 꼼꼼하지 않아.. 마스킹하고 스프레이 뿌리는건 잘 안하지만요....^^;;
어제 스티커도 3대 정확히 이쁘게 잘 붙였다죠..
무다리님건은 실수..ㅡㅡ;;
인정.. 나중에 떼고 오시면 다시 작업해 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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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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