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살짝 한번 웃었을 뿐인데~.
- [충]BLUE™
- 조회 수 145
- 2006.04.06. 17:01
조금전 제가 현장 나가서 살짝 한번 웃었습니다.
그러자 제 직속 상관 왈 "니 웃는 것 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것 아냐?" 라고 하시더군요. 헐...
호긴... 타 기사들도 동감하더군요. 에공... 내가 그렇게 인상이 드러벘나 싶내요. ㅠ.ㅠ
조금씩 우울 모드 해지하려 합니다. but, 근데, 파#님이 자꾸 우울하게 만드시내요. 쩝.(물귀신 작전. ㅠ.ㅠ)
암튼 웃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
PS. 몽이탕에 대한 블루생각
; 저도 애견인이라고 할 만큼 끔찍히 몽이들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 탕은 전혀 못 먹지요. ^^
하지만, 먹는 사람들에게 솔직히 모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로 급하면 인육도 먹는데...(사기 및 기타 고서들을 보면 많이 기술되어 있음.)
말그대로 음식으로 보면 음식입니다. 단지, 몽이 우리 인간과 가장 친밀한 존재이기에... 먹는 것을 모라 한다면 우린 아무런 고기를 먹을 수가 없겠지요.
돼지, 소도 모두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기에... 쩝. 결코 모라구 할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견과 식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 교나 공원등에 연못에 있는 물고기 잡아서 찌게를 끊여 먹기도 하는데... 쩝...
그렇지만, 너무 그런 것을 대 놓구 이야기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공공의 장소 및 그 식품에 대하여 비호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그런 내용들을 부각시키면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잠시 웃자고, 잠시 한번 장난처 보자고 쉽게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던지고 끝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길게 가는 것 같내요. 장난도 지나치면 쌈이 될 수 도 있는 것이구... 또, 저 또한 몽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결코 즐겁지만은 못하내요.
한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동호회 하면서 가장 보기 싫었던 글이 "**탕 번개!!!" 이거 였습니다. 이런 탕번개는 애호가분들께서만 조용히 해주심 안되실지.... ㅠ.ㅠ 암튼 오해들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제 글속에 감정이 상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이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Ps. 파*님의 발판에 대한 생각.
; 모 이거 생각할 거 있나요. ^^ 그냥 지르삼. 쩝. ^^
그러자 제 직속 상관 왈 "니 웃는 것 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것 아냐?" 라고 하시더군요. 헐...
호긴... 타 기사들도 동감하더군요. 에공... 내가 그렇게 인상이 드러벘나 싶내요. ㅠ.ㅠ
조금씩 우울 모드 해지하려 합니다. but, 근데, 파#님이 자꾸 우울하게 만드시내요. 쩝.(물귀신 작전. ㅠ.ㅠ)
암튼 웃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
PS. 몽이탕에 대한 블루생각
; 저도 애견인이라고 할 만큼 끔찍히 몽이들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 탕은 전혀 못 먹지요. ^^
하지만, 먹는 사람들에게 솔직히 모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로 급하면 인육도 먹는데...(사기 및 기타 고서들을 보면 많이 기술되어 있음.)
말그대로 음식으로 보면 음식입니다. 단지, 몽이 우리 인간과 가장 친밀한 존재이기에... 먹는 것을 모라 한다면 우린 아무런 고기를 먹을 수가 없겠지요.
돼지, 소도 모두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기에... 쩝. 결코 모라구 할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견과 식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 교나 공원등에 연못에 있는 물고기 잡아서 찌게를 끊여 먹기도 하는데... 쩝...
그렇지만, 너무 그런 것을 대 놓구 이야기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공공의 장소 및 그 식품에 대하여 비호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그런 내용들을 부각시키면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잠시 웃자고, 잠시 한번 장난처 보자고 쉽게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로 던지고 끝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길게 가는 것 같내요. 장난도 지나치면 쌈이 될 수 도 있는 것이구... 또, 저 또한 몽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결코 즐겁지만은 못하내요.
한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동호회 하면서 가장 보기 싫었던 글이 "**탕 번개!!!" 이거 였습니다. 이런 탕번개는 애호가분들께서만 조용히 해주심 안되실지.... ㅠ.ㅠ 암튼 오해들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제 글속에 감정이 상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이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Ps. 파*님의 발판에 대한 생각.
; 모 이거 생각할 거 있나요. ^^ 그냥 지르삼. 쩝.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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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alfWing™
[충]★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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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_냥냥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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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2006.04.06.
2006.04.06.
^^;; 조용히.. 넵 알겠습니다..
전 그냥 먹는다 뿐인데.. 대전만 가면.. 전 가만히 있는데도 야만인 취급들을 하시니..
하소연을 게시판에 한것 뿐이지요..
뭐 개인취향 존중해 주시면... 저도 그런거 먹는다는 말 자재토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기분 상하셨으면 푸시구요...
발판에 대한 생각은////....
가죽시트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블루 투톤으로다가~~~
^^;;
전 그냥 먹는다 뿐인데.. 대전만 가면.. 전 가만히 있는데도 야만인 취급들을 하시니..
하소연을 게시판에 한것 뿐이지요..
뭐 개인취향 존중해 주시면... 저도 그런거 먹는다는 말 자재토록 하겠습니다.
행여나 기분 상하셨으면 푸시구요...
발판에 대한 생각은////....
가죽시트 가격이나 알려주세요.. 블루 투톤으로다가~~~
^^;;
17:06
2006.04.06.
2006.04.06.
블루님 말씀에 어느 정도 동감하기에
그런거니 블루님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용....
글구 아래에 있는 **탕 번개는 삭제했습니다....ㅋㅋ
그런거니 블루님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용....
글구 아래에 있는 **탕 번개는 삭제했습니다....ㅋㅋ
17:07
2006.04.06.
2006.04.06.
17:26
2006.04.06.
2006.04.06.
17:27
2006.04.06.
2006.04.06.
17:30
2006.04.06.
2006.04.06.
17:32
2006.04.06.
2006.04.06.
그럼 그냥 혼자 가죠 뭐...
이제는 우리가 가죽시트해야 할시간... 다시 시트하기 위한 약속일꺼야~
갑자기 015B노래가 듣고 싶네요..
아~~ 쌩뚱맞어..
이제는 우리가 가죽시트해야 할시간... 다시 시트하기 위한 약속일꺼야~
갑자기 015B노래가 듣고 싶네요..
아~~ 쌩뚱맞어..
17:39
2006.04.06.
2006.04.06.
블루님및 애견을 사랑하시는 모든분께 죄송합니다.
크게 떠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두 드시는분들이 미개인처럼 되어버려서,,,
사실 저도 맘이 않좋더군요,, 그럴수록 자중했어야했는데,,,
본의아니게,,, 기분상하셨다면 기분푸세요,, 죄송합니다.
크게 떠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두 드시는분들이 미개인처럼 되어버려서,,,
사실 저도 맘이 않좋더군요,, 그럴수록 자중했어야했는데,,,
본의아니게,,, 기분상하셨다면 기분푸세요,, 죄송합니다.
07:40
2006.04.07.
2006.04.07.
07:55
2006.04.07.
2006.04.07.
정말 머리숙여 삼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