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많이 지르시네요..
헤드레스트는 일단... 경추쿠션을 적용하여 써보고 안되면 그담에 바꿀랍니다..
그전에 가죽시트 작업부터 먼저^^;;

아우~
비가와서그런지 환자도 뜸하고..
슬슬 휴일계획을 세워야하는데..
파타님께 자문을 구해야겠군요
파타님
뭐해야 재미있게 2일을 쉬었다는 말을 들을까요??

움..정말 여러가지 지르시네요.. 부럽습니다..
글구..
움...비몽님이 파타님께 자문을 구하는 이유는 몰까요??

뻔 하지 않습니까?
여친은 부산에 있고.. 날씨도 흐리고 가기도 멀고..
그냥 아마 집에서 주무시다 끝날듯...
전 주말 2일동안 정말 정신없이 끝나는데.. 비몽님은 혼자 쉬시니.. 걍 주무세요..^^;;

후후.. 노노~
그럴 순 없죠.
저번 휴일을 일과함께 보낸게 아직까지 한으로 남아있는걸요.
치사하게 혼자 알지말고 좀 알려주셈.
뭐하고 놀아야 재미있을까요? 파타님~

흠.. 전 주말에 번개 다니고.. 시골 갔다가. 친구들과 이슬 한잔하고..
대략 글케 보내는데요..
비몽님은 평일이라 번개도 없고.. 아니다 낼 치면 소뻥차님과 독대 하실듯.. ㅋㅋㅋㅋ 번개 치셔서 두분이서 만나세요..
그리고 친구들과 이슬 한잔도 평일이라 어려우리라 예상됩니다..
걍 따닷한 바닥에 이불깔아놓고 주무세요..^^;;

파타님 말씀에 빙고....
먼저 가죽시트부터 해야됩니다...
벌써 하신 분들은 걍 신청 하시면 되겠네요....

전 구입 안합니다...
혹 울님들 필요하시나싶어서...아님말고요.ㅋ

경추꾸쑝 샀응까 패쑤~

('' 으이구.....

왜요.... 그런거 사믄 안되는건가여... 그런거 같은데(-_-)a

소뻥차님은 자기 입맛에 맞는거만 인정해줌..
ㅋㅋㅋㅋ

그니까여,,,,,괜히 사람 눈치주시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