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구..죽다 살아났어요.
- [충]비트불패-김병하
- 조회 수 165
- 2006.03.30. 20:19
제작년 사고이후로 체력이 급격하게 약해졌는지...
감기 한번 걸리면 하루이틀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네요..
엊그제부터 약......간 느낌이 별루더니...
어제 아침부터..몽롱.....하고..아침 일정 지나고..오후가 되니.....
차안에서 4시간 거의 누워있다가....(못 움직이겠더라구요)
병원갔다가 즐겨(?)맞는 링겔 맞고..
집가서......약 먹고..잤죠...열이 39도까지 오르더군요 ㅋ
오늘 출근하려고 눈을 떴지만 몸은 자고 있고 -_-;;
안되겠다........싶어서 쉬자.....했더만 왠놈에....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는지..
전화받고 누워있다 또 받고 메일하나 보내고...또 전화받고 누워있다......
이짓하다보니 오후5시.....
뭐라도 먹어야겠다......싶어서 도시락먹고(전 점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 사먹는게 질려서..)
또...누워있다가 ... 메일 하나 또 보낼거 있어서 보내구....
지금도 헤롱.....거리네요.....후아.....월말이라 할것도 많은데....
으........정말 사고이후에 체력이 너무나도 많이 나뻐진것 같네요.....나이탓인가 -_-;;
모두들......감기 조심하시고......평소에 몸관리 잘하세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
감기 한번 걸리면 하루이틀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네요..
엊그제부터 약......간 느낌이 별루더니...
어제 아침부터..몽롱.....하고..아침 일정 지나고..오후가 되니.....
차안에서 4시간 거의 누워있다가....(못 움직이겠더라구요)
병원갔다가 즐겨(?)맞는 링겔 맞고..
집가서......약 먹고..잤죠...열이 39도까지 오르더군요 ㅋ
오늘 출근하려고 눈을 떴지만 몸은 자고 있고 -_-;;
안되겠다........싶어서 쉬자.....했더만 왠놈에....전화가 그렇게 많이 오는지..
전화받고 누워있다 또 받고 메일하나 보내고...또 전화받고 누워있다......
이짓하다보니 오후5시.....
뭐라도 먹어야겠다......싶어서 도시락먹고(전 점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 사먹는게 질려서..)
또...누워있다가 ... 메일 하나 또 보낼거 있어서 보내구....
지금도 헤롱.....거리네요.....후아.....월말이라 할것도 많은데....
으........정말 사고이후에 체력이 너무나도 많이 나뻐진것 같네요.....나이탓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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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2006.03.31.
2006.03.31.
전 1월달에 심하게 아픈 이후론 괜찮네요.. ㅡㅡ;;
하루 휴가 내고 담날 거의 죽어있었죠..ㅋㅋㅋ
너무 아파 보인다고.. 이사님이 집에가라~~ 했을정도...
뭐.. 안아픈게 쵝오입니다.. 참 객지생활하세요?? 얼핏 그렇게 들은것 같아서..
혼자 아프면 서럽습니다..(요거 객지생활 1~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