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4월 1일날 에버랜드갑니다...
- [충] 소 방 차
- 조회 수 173
- 2006.03.30. 13:54
저 아침부터 시달립니다...
에버랜드 간다는 설레임으로 쿠쿠와 혜연이..
일주일전부터 맘이 들떠서 있었답니다..
대청댐고기번개로 바뀌었다니까...
저 싸대기 2대 맞았습니다..
그러더니 혜연이랑 방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농성합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금식합니다...
불X님 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주시던지... 아니면... 저와 단둘이 에버랜드로 가시던지..
촉단의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1일날에는 날씨가 무척 맑다고하니... 다리밑에서 고기먹는 일을 없을것으로 판단되며.....
이 사태에 대해 심히 심기불편한 유감을 표하며...
대청댐 고기를 에버랜드로 2인분 배달시켜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 날씨 겁나게 좋은날...
집에서 9박에 시달리는 소방차 올립니다... ㅠㅠ
아.... OTL
에버랜드 간다는 설레임으로 쿠쿠와 혜연이..
일주일전부터 맘이 들떠서 있었답니다..
대청댐고기번개로 바뀌었다니까...
저 싸대기 2대 맞았습니다..
그러더니 혜연이랑 방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농성합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금식합니다...
불X님 이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주시던지... 아니면... 저와 단둘이 에버랜드로 가시던지..
촉단의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1일날에는 날씨가 무척 맑다고하니... 다리밑에서 고기먹는 일을 없을것으로 판단되며.....
이 사태에 대해 심히 심기불편한 유감을 표하며...
대청댐 고기를 에버랜드로 2인분 배달시켜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 날씨 겁나게 좋은날...
집에서 9박에 시달리는 소방차 올립니다... ㅠㅠ
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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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06.03.30.
2006.03.30.
14:00
2006.03.30.
2006.03.30.
ㅋㅋ 큰일났당...
조속히 대화와 타협으로 원만한 협의를 이루시길...
만일 그러지 안을시 무작위 직위해제 당합니다. - 철도공사 사장 이철 曰 -
조속히 대화와 타협으로 원만한 협의를 이루시길...
만일 그러지 안을시 무작위 직위해제 당합니다. - 철도공사 사장 이철 曰 -
14:01
2006.03.30.
2006.03.30.
14:11
2006.03.30.
2006.03.30.
방차형님이 돌이 지낫어영..
방차형님 담에 다 같이 가영,.이번에는 참석 못해서 저도 힘드네영..
형수님이랑 혜연이 파타가 꼬기 잘 꿉어드린다는뎅 오세영 ^^
방차형님 담에 다 같이 가영,.이번에는 참석 못해서 저도 힘드네영..
형수님이랑 혜연이 파타가 꼬기 잘 꿉어드린다는뎅 오세영 ^^
14:25
2006.03.30.
2006.03.30.
14:33
2006.03.30.
2006.03.30.
16:32
2006.03.30.
2006.03.30.
20:58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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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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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06.03.30.
2006.03.30.
23:17
2006.03.30.
2006.03.30.
02:30
2006.03.31.
2006.03.31.
02:34
2006.03.31.
2006.03.31.
가고싶은 횐님 몃몃대동하시여 추진해보심이.....
아이들은 무지섬세해서 상처 받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