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겨울내내 묵은때를 벗기고 광을 살려서 돌아왔습니다!~!~!~*^^*

장작,,,,,근 3시간가량 걸렸네요.....흐미....힘들어라.....ㅡ.ㅜ

그동안 먼지 구덩이에 안보이던 새로운 테러자국들이 보이더군여.....ㅡㅡ^
세차하는내내....궁시렁~~궁시렁~~....ㅡㅡ+

또 이게 왠걸....하두 세차를 안했더니.....나에 귀중한 맥과이* 액체 광택제가 물로 변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대략....난감,,,,,-_-;;

이리저리 흔들구 뒤집어까봐두 물이,....줄줄줄.....ㅜㅜ
결국.....물 쫙~~~빼주구 안에 좀 변질된듯한 맥~~~광택제를 발랐습니다.....
그래두 냄새는 상큼하구....광은 잘나더군여.....^^;;

하두 세차를 안했더니....세차한뒤에두 제 은비가 까칠까칠하니.....
에구....참....주인잘못만나서리...여기저기 패이고....까이고.....불쌍한넘.....ㅡㅡ;;

이제...야근할려면 1시간이라두 자야겠습니다....
그럼.....모두들,...안녕히 주무시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