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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축구하네요...
- [충]★파타™
- 조회 수 143
- 2006.02.22. 22:27
축구하는데.. 다들 축구를 보시는건지?
너무 조용하네요..^^;;
Xports에서 그런지... 공중파만 보고 있다가..
전반 절반 보고 절반은 옆에서 하는 레알 마드리드랑.. 아스날 경기 봤습니다...
그랬더니 후딱 2:1 되었구.. 굉장히 치열해진듯한 경기 양상입니다.
흠....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저녁에 쇠고기죽 사다가 끓여 먹었는데..
또 속이 살살 부글부글 거리는듯 싶네요..
물사다가 약먹어야지..^^;;
혼자 오래 살다 보니..
아프면 혼자서도 잘 해요..^^;;
ps. 그리고.. 라군님, 브라보님.. 그만 하시죠.. 결혼이니 돌이니 그런 댓글은 그만 하시죠..^^;;
자꾸 장가를 보내려고 하시는데.. 아가씨 전번이나 주세요.. 혼삿길 막지 마시고..ㅋㅋㅋㅋ
너무 조용하네요..^^;;
Xports에서 그런지... 공중파만 보고 있다가..
전반 절반 보고 절반은 옆에서 하는 레알 마드리드랑.. 아스날 경기 봤습니다...
그랬더니 후딱 2:1 되었구.. 굉장히 치열해진듯한 경기 양상입니다.
흠....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저녁에 쇠고기죽 사다가 끓여 먹었는데..
또 속이 살살 부글부글 거리는듯 싶네요..
물사다가 약먹어야지..^^;;
혼자 오래 살다 보니..
아프면 혼자서도 잘 해요..^^;;
ps. 그리고.. 라군님, 브라보님.. 그만 하시죠.. 결혼이니 돌이니 그런 댓글은 그만 하시죠..^^;;
자꾸 장가를 보내려고 하시는데.. 아가씨 전번이나 주세요.. 혼삿길 막지 마시고..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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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2006.02.22.
2006.02.22.
22:29
2006.02.22.
2006.02.22.
글쎄요.. 좀 나아진거 같아.. 병원 안가고 또 잤는데..
오늘 아침에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자고. 중간에 잠시 깼다가.. 2시 넘어서부터 다시 6시 30분까지 잤습니다..
ㅋㅋㅋ 어질러운것 같기도 하고.. 암튼 컨디션 별로 네요.. 계속...
오늘 아침에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자고. 중간에 잠시 깼다가.. 2시 넘어서부터 다시 6시 30분까지 잤습니다..
ㅋㅋㅋ 어질러운것 같기도 하고.. 암튼 컨디션 별로 네요.. 계속...
22:30
2006.02.22.
2006.02.22.
22:32
2006.02.22.
2006.02.22.
뱃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트림 비슷하게 계속 나오고요..
설사는 아닙니다.. 그건 몇주전에 그랬는데.. 지금 증상은.. 트림하고 뱃속 부글거림..
글구.. 머리도 좀 띵하고~~
졸립니다..ㅡㅡ;;
설사는 아닙니다.. 그건 몇주전에 그랬는데.. 지금 증상은.. 트림하고 뱃속 부글거림..
글구.. 머리도 좀 띵하고~~
졸립니다..ㅡㅡ;;
22:34
2006.02.22.
2006.02.22.
22:42
2006.02.22.
2006.02.22.
아직요.. 아직은 살만해서요.. 아까 같으면 갔어야 했는데.. 자고 일나기 괜찮은거 같아서 병원은 아직 안갔습니ㅏㄷ..
^^;;
어제 점심에 먹은게 회사 식당에서 준 닭도리탕 먹고..
배드민턴 음료수내기 쳐서 이기고... 3시부터 속이 이상해졌습니다.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완전 맛이 가데요..ㅡㅡ;;
^^;;
어제 점심에 먹은게 회사 식당에서 준 닭도리탕 먹고..
배드민턴 음료수내기 쳐서 이기고... 3시부터 속이 이상해졌습니다.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완전 맛이 가데요..ㅡㅡ;;
22:45
2006.02.22.
2006.02.22.
22:47
2006.02.22.
2006.02.22.
안했는데요..ㅡㅡ;;
맹장이랑은 지금 불편한곳이랑은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요...
위쪽이 문제 인듯 싶은데요..
흠.. 괜찮아 지겠죠.. ^^;;
맹장이랑은 지금 불편한곳이랑은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요...
위쪽이 문제 인듯 싶은데요..
흠.. 괜찮아 지겠죠.. ^^;;
22:48
2006.02.22.
2006.02.22.
맹장염의 증상이 설사는 아니지만 화장실 자주 가고 싶기도 하고
또 토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만성일 경우에는 별루 아프지도 않구요...
또 토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만성일 경우에는 별루 아프지도 않구요...
22:51
2006.02.22.
2006.02.22.
23:10
2006.02.22.
2006.02.22.
![[충/경]냥냥[017]](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23:20
2006.02.22.
2006.02.22.
![[충]서비](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42/866/008/8866942.jpg?20130205094858)
파타님 증상 몇 일전 제 상태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전 손따고..부채표 마시고 다른 소화제 먹고 몇 일 소식 하니까 좋아 지더군요.. 파타님 속이 쓰리진 않으신지요??
23:38
2006.02.22.
2006.02.22.
00:07
2006.02.23.
2006.02.23.
죽 끓여 먹은게 또 이상증상 발생..ㅡㅡ;;
거북하네요.. 그냥 몇일 굶어야 할까 봅니다..
으~~~
옆에서 간호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ㅡㅡ;;
거북하네요.. 그냥 몇일 굶어야 할까 봅니다..
으~~~
옆에서 간호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ㅡㅡ;;
00:12
2006.02.23.
2006.02.23.
00:32
2006.02.23.
2006.02.23.
01:13
2006.02.23.
2006.02.23.
04:06
2006.02.23.
2006.02.23.
07:46
2006.02.23.
2006.02.23.
09:20
2006.02.23.
2006.02.23.
13:04
2006.02.23.
200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