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어려운 알바가 월요일날 잡히는 바람에 어제 늦게 내려와서는
열공 모드....
스포넷두 잠시 접고....
방금 끝내고 왔는데 잠이 안오네요...헐....
파타님 때문에 넘 흥분해서 그런가....
ㅋㅋ
암튼 파타님 이젠 응원모드입니다.....

파타님 한마디 조언하자면 들이대세요....
자신있게....
그러면 상대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의견을 피력하겠죠....
물론 좋은결과를 낳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가 있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짝사랑이요?
이거 할거 못됩니다....
양다리든 세다리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파타님이 마음에 드는 처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